필수공부법

강성태 필수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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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강의 수

    69 강 (66일이면 공신 공부법으로 인생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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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의 실시간 리얼 후기

전 세계에서 가장 지능 지수가 높은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지능이 높은 이유는 한국인의 손재주가 비결이라하는 학자도 있다. 모든 신체 부위 중 손이 뇌가 가장 많이 담당하고 있는 부분이고 미끄러운 쇠젓가락으로 더 미끄러운 콩자반을 쉽게 들어올리는 한국인들은 엄청난 두뇌 활동을 하고 있었다. 뇌의 여러 부분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공부법 중 ‘트리플 학습법’이 있다. 1단계는 정독하면서 밑줄로 중요한 부분을 체크한다. 2단계는 이해한 내용을 안보고 종이에 최대한 써본다. 3단계는 머리속에 남은 내용을 꺼내어 설명한다. 여러 학습 행위중 설명하고 가르치는게 아주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설명하기 위해서는 내가 완벽하게 이해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트리플 학습법을 하게되면 뇌의 여러 부분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된다.

19강. 공부 3배 잘 되게 하는 법. (트리플 학습법)
유민

나 김지민은 내 꿈을 이루기 위해 핸드폰, 친구와의 잡담, 전화, 게임, 피곤함, 잠, 미루기, 군것질, 동영상, 노래부르기, 투바투를 생각조차 하지 않고 오직 이 강의만 집중하겠습니다.

1강.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
김지민

뇌는 여러 신체 기능을 담당하고 그 역할에 따라 여러 부분으로 분화되어 있다. 예를 들어 글과 그림을 같이 보게 되면 언어를 담당하는 뇌뿐만 아니라 시각을 담당하는 뇌도 활성화된다. 공부는 ’오감을 최대한 다 활용을 해라’라는 이야기도 들어봤을 것이다. 마인드맵 공부법은 이를 활용한 방법 중 하나이다. 중심에 기본 개념이 있고 그와 연결된 지식이 사방으로 뻗어 그림처럼 나타냈다. 단순히 내용만 기억할 때 보다 정보를 구분화하고 이미지화하여 기억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정확히 기억이 안 났던 것도 이미지처럼 한 장면이 기억에 남아있는 경험은 다들 있을 것이다. 컴퓨터의 여러 CPU가 작동하지 않고 놀고 있는 것은 아까운 일이다. 뇌의 여러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자

18강. 공부 뇌를 2배로 가동시키는 법
유민

공부를 잘하는 사람는 공부를 못하는 사람보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지식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거미줄 처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새로운 지식이 연결되는 지점을 이해라고 한다. 즉 심리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이해는 연결이다. 예를 들어 조선 후기 양반의 몰락에 대해 배운다고 했을 때 단순히 외우게 되면 금방 잊게된다. 하지만 이해하는 방식으로 배워보자. 임진왜란은 7년간 전쟁이 이어졌다. 이 긴 전쟁은 국토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경복궁 궁궐마저 불타버렸다. 이렇게 국가 정세는 점점 악화되고 신분의 기준마저 모호해져 노비문서는 사라지고 양반 족보도 위조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조정에 재정 상태도 좋지 않아 세금을 많이내는 백성에게 양반 신분도 주었다. 양반의 권위는 나날이 떨어져 조선후기에 양반의 몰락이 발생하였다. 방금 설명을 통해 납속책, 신분문서 소실, 경복궁 전소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연결되게 되었다. 단순히 암기했을 때 보다 훨씬 기억에 오래남고 흥미도 유발한다. 이처럼 이해는 암기까지 확장된다. 이해는 인과관계, 비교와 대조, 개념과 예시등으로 연결이 된다. 영어단어도 단순히 암기하는 것 보다 어원을 통해 이해하며 암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모든 공부를 이런 방식으로 이해하는 방향으로 해야한다. 새로운것을 배울 때 기존 지식이 많게 되면 이해와 암기를 더 쉽게 할 수 있다. 처음 공부하고 기존 지식이 없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힘들 것이다. 공부는 마치 빈익빈 부익부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더 많은 지식을 흡수하게 된다. 그렇기에 지금은 힘들더라도 꾸준히 정진하면 빠른 속도로 실력이 향상하게 될 것이다.

17강. 공부 못할수록 ‘피 토하게’ 힘듭니다
유민

- 암기의 공부와 이해의 공부 차이 영단어를 외우는 것과 수학을 공부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수학은 자투리 시간과 간격효과를 적용하여 큰 효율을 내는 영단어 암기와 다르게 핵심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존 개념과 연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암기위주의 공부보단 집중된 상태로 진입하여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어느정도 긴 시간이 확보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한 분야와 파트를 암기와 이해 딱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것은 좋지 않다. 이해를 해야 암기하기 쉽고 암기를 해야 이해한 것을 써먹을 수 있는 상호보완적 관계이기 때문이다. 수학을 예로 들면 개념 이해나 응용문제를 공부하는데는 이해의 공부가 필요할 것이고 개념의 공식이나 간단한 기본 문제를 푸는데는 암기에 공부를 요구한다. 즉 우리는 암기의 공부와 이해의 공부의 차이를 인지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적용 해야한다.

14강. (암기 위주 학습 vs 이해 위주 학습)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공부법
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