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인출(=output)을 위해 단서를 마련해두는 작업이 중요!
두문자법을 활용하자
기억을 꺼내줄 단서
두문자법이 기억에 잘 남을 것 같습니다
단서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기억할수 있다는 내용이 인상깊었어요, 저도 단서(두문자법, 관련그림)(으)로 암기 해봐야겠어요.
단서를 만들어 내용을 떠올린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평소에도 무의식 중에 하고있던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된 것 같아 인상깊었습니다.
단서를 통해 의미를 연상하고 이 의미들을 연결해 지식을 형성하는 것이 이해라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22. 설단 현상 : 특정 기억이 머릿 속 어딘가에 존재하는 걸 인지하나, 이 기억의 명칭을 뱉을 순 없는 상태. 이는 단서 즉, '기억의 인출'을 손쉽게 해낸다면 쉽게 뱉을 수 있다. (ex. 스토리로 기억하기) 단순 암기의 경우 특정 단어의 첫머리만 이용하는 '두문자법'을 이용. (억지로 단서를 만드는 방법)
라마는 맨날 나오네요 ㅋㅋ
2020.09.01(화) 7일차 스토리 두문자법(단서) eX) 테정태세문단세 / 칼칼나마알아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