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저는 전체분량에서 방학 일수로 나눈 장수가 하루 분량이었는데 자신의 공부속도에 맞춰 공부 계획을 짜야 된다는 걸 몰랐습니다. 저도 저의 공부속도에 맞춰 공부계획을 짜보겠습니다.
평소 공부계획을 잘 세우지 않다 보니 이런 말씀들이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계획은 자기 스스로에게 맞는 계획을 짜두는 것이 좋고 다음 공부분량을 당겨 할수있다는 것 꼭 기억해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공부를 제대로 끝내지 못할 것을 대비해 완충 시간을 만들어 두라는 말씀이 인상 깊었네요, 저는 어쩜 공부 계획은 딱딱딱 지켜져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여태 이걸 몰랐다니 자만한 나!!
계획을 단순화 시키는 것이 정답이네요. 감사합니다.
지킬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단순히 계획하고 실천에 옮긴다
그냥 한번 해봐야지 불평말고
공부 계획은 단순하면 단순할 수록 지키기쉽다.
계획이 안지켜 질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수준을 모르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는 생각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성태 형님이 말씀하는 공부속도 개념으로 이것을 확인하고 지정하는 것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다 1. 공부속도를 정확히 확인 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시간을 공부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것이 정확히 확인 되었을 때에는 모든 공부는 끝나 있어야만 가능하다. 2. 그렇다고 공부속도를 정확히 하지 않았을 경우 우리는 의도치 않게 계획을 어기는 상황이 수시로 발생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는 좌절감에 빠트릴 것이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계획을 우습게 생각하게 될 수 밖에는 없다. 결론 : 우리는 명확한 계획을 세우는 순간부터 실패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