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업은 소중하지만 차별은 있다는 말씀이 정말 맞는 말이어서 강의에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ㅠㅠㅠ 공부만이 제가 직업을 고를 수 있게 해준다는 말씀이 피부에 와 닿아서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들은 말씀을 명심해서 앞으로 공부 할 때 원동력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제가 어미니께 '제 꿈이 수의사인데 제가 정말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더니 어미니께서 '일단 그 길로 쭉 가봐라 만약에 딴길로 가고 싶어도 이미 수의사가 되기위해 한 공부가 니가 가고싶은 길의 선택지를 늘려 줄거야' -고 말했었는다 강의를 보니 이해가 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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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뜻깊은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짱이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멋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차별은 하지 않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