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게임아트웤을 처음 배울 때가 생각나네요. 사진 모작 당시 처음부터 사진 전체를 같게 그리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포기하기 쉬웠지만, 사진을 조각내어 나눠서 그리면 보다 빠른시간 내에 그려낼 수 있었습니다. 그땐 사진을 조각내어 하나씩 그려가며 모작 하나를 완성했다면, 이젠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나누어 이뤄낸 뒤 마지막엔 꿈을 완성하겠습니다.
너무 큰꿈을 보니 그것만 보고 불안에 떨어던것 같다.
한걸음 한걸음 정진하라는 말씀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이 분은 진짜 모든 수험생의 구세주다 지금 바로 꿈 세분화하러 가겠습니디.
'꿈을 이루기 위해 문제 하나를 12분 안에 풀고 이해하면 된다' 이것을 들은 대부분은 사람은 두루뭉실한 꿈을 이루는 것이 생각 보다 쉽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나는 항상 주어진 시간안에 문제 푸는 것이 불가능 하였고, 지금 와서는 '넌 머리가 나빠서 저들처럼 할 수 없어'라는 어머니 말씀에 동의하게 만드네요...
좋은 말씀 잘들었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오늘 바로 꿈을 세분화 해볼려구요 !
처음에는 너무 당연한말 아니야?(1월쯤) 했다가 제가 공부를 직접 해보고 시행착오도 여러번 계속 겪다보니 정말 강성태 형이 한 말이 정말 와닿네요.
(1일차 4강 1차 2017.2.27.1:55) 큰꿈을 목표로 한다는 것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하는 일들의 방대함을 정면에서 맞이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번에 많은걸 생각하고 너무 높은 곳을 바라만 보며 바로 앞에있는 계단을 보지 못해 넘어지듯이 목표를 세분화해 한문제 한문제가 내가 꿈꾸던 일처럼 12분짜리 큰꿈 1문제를 풀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