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력이 부족해서 정말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할 수 없다는 분함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짧은 시간 집중을 더 해야하고 간절해지는데.. 항상 원망스러웠던 제 체력을 이제 감사함을 느끼려고 합니다.
사마천이 거세 당한건 알고 있었는데 그 열등감을 원동력 삼아 사기를 쓴 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 강의를 잘 들어보겠습니다.
저도 무시당하기 싫어서 공부 열심히 하겠단 열정이 타오르네요..
저는 몸이 약하다는 열등감이 있었는데, 오히려 그것을 딛고 일어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기만 안 하면 돼요, 정말. 강성태 공신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나니 너무 힘들었던 시기가 떠올라서 눈물이 맺혔고 열등감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수있다는말에 한번더 감동받았습니다 때론 열등감, 무시....이것들이 저를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줄수 있다는 성태쌤의 말씀을 듣고 저는 다시 내일 6시에 펜을 들려고 합니다
형 영상 재미있게 만들지좀 마요... 지금 1시간동안 공부도 시작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