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실험에서 학생을 A팀과 B팀을 나누어 한팀을 수업 후 5분 정도 복습을 시켰다. 그리고 6주뒤에 시험을 치뤘는데 복습한 팀의 기억력이 무려 1.5배 높았다. 이렇게 짧은 복습이라도 매우 효과적인 결과를 보여준다. 1시간 정도 공부한 후 뒤죽박죽된 정보를 범주화하고 정리하는 짧은 복습은 우리 뇌에 기억에 매우 도움이 된다. 기억의 망각 곡선을 보면 공부 후 하루가 지나면 66.3%가 망각이 된다. 그 후 복습을 하게 되면 공부 후 바로 5분 복습한 양보다 훨씬 더 시간을 투자 해야한다. 시간은 금이다. 효율적으로 관리해야한다.
공부를 마친 후 5분 복습~~!!
5분 복습!!!
강의를 듣거나 공부한 후에 학습한 내용을 바로 복습하자!
쉬는 시간에 복습
공부가 끝난 후 5분 복습 필수
진작 공부법 강의를 먼저 보고 영단어를 시작할걸 그랬어요 ㅜㅜ 마음이 급해 일단 시작했는데 한 달 넘게 지나고 내 식대로 되다 보니 외워진 것도 거의 없고.. 그래서 그런지 공부법의 내용들이 전부 다 제 얘기 같아 더더욱 와닿네요... 복습하지 않으면 안 본거나 다름 없고 주기가 중요하다..! 효율적인 주기가 있고 그니까 복습을 안 했으면 다음 진도도 나가지 마라!! 생활 속에서 적용하고 실천해볼게요. 감사해요~
게속 강조되는 복습.... 이해가 된다.
잠깐씩이라도 복습을 해야겠네요
처음 댓글 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 끝나고 5분 복습 실천해서 성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