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계획에 나를 맞추지 말고 계획을 나한테 맞추자
한 시간에 내가 어느 정도 할 수 있는지 측정하는 걸 해야겠습니다.
good
저는 전체분량에서 방학 일수로 나눈 장수가 하루 분량이었는데 자신의 공부속도에 맞춰 공부 계획을 짜야 된다는 걸 몰랐습니다. 저도 저의 공부속도에 맞춰 공부계획을 짜보겠습니다.
평소 공부계획을 잘 세우지 않다 보니 이런 말씀들이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계획은 자기 스스로에게 맞는 계획을 짜두는 것이 좋고 다음 공부분량을 당겨 할수있다는 것 꼭 기억해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공부를 제대로 끝내지 못할 것을 대비해 완충 시간을 만들어 두라는 말씀이 인상 깊었네요, 저는 어쩜 공부 계획은 딱딱딱 지켜져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여태 이걸 몰랐다니 자만한 나!!
계획을 단순화 시키는 것이 정답이네요. 감사합니다.
지킬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단순히 계획하고 실천에 옮긴다
그냥 한번 해봐야지 불평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