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기억력은 공부 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망각 곡선이 시작된다. 그리고 그 곡선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복습이다. 실제 실험 결과 5번의 복습을 통하여 그 지식은 장기기억으로 내 몸에 체화된다. 한번 볼 책이면 펼치지도 마라 공부의 대부분은 반복이 차지하게 된다.

공부를 마친 후 5분 복습~~!!

트리플 암기법: 1단계: 정독하기(밑줄그으며), 2단계: 안보고 쓰기, 3단계: 안보고 설명하기

기억의 인출을 위해 연결고리를 마련해두라. 두문자법 활용하기~~

공부한 후 그 내용을 금방 잊어버리게 되어 우울해지는 경험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실험을 통해 밝혀진 사실은 단순히 암기했을 때 1시간이 지나면 55.8%가 망각이되고 하루만 지나면 66.3%가 망각이된다. 그리고 2일이 지나면 72%가 망각되므로 몇일만 지나면 기억이 잘 나질 않을 것이다. 좋은 공부법을 통해 이해를 정확히 했을 경우도 하루가 지나면 46%가 망각이되므로 우리 뇌의 이를 피할 수 없다. 이는 어쩔 수 없는 우리의 모습이며 한번만 봐도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억한다는 것은 큰 착각이다 장기 기억으로 만들기 위해 정확하게 그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반복과 복습이 답이다 한번만 본 것은 공부가 아니며 우리는 기준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