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성태님
항상 한국의 교육제도가 문제다 뭐다 하면서 현실 탓만 했는데 이 강의가 정말 와닿았습니다. 그러면 그 지옥에서 벗어나야할 것 아니냐. 생명공학자가 되고싶다는 제 꿈,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 공부해야 하는 이유 즉, 꿈이 생겼습니다.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저같이 방황하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스스로를 아낄 수 있는, 멘토가 되어주는 선생님이 꿈입니다.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고 그 과정에 드는 시간은 생각치 않으려고 합니다. 어쨌든 전 선생님이 되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공신 일기에 처음으로 진실된 꿈을 적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저도 공신님들 같은 선생님이 될 것입니다.
맞습니다. 지금만큼 많은 기회가 열려있었을 때가 없습니다. 누구나 원한다면 공신 강성태선생님의 강의처럼 양질의 강의를 듣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인생을 바꾸고 스스로 개척해나갈수있습니다. 한국에 태어나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했는데 선생님과 같은 분이 계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제 인생을 소중하게 가꾸어나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름방학을 맞은 고 1 학생입니다.. 첫번째 강의 잘 들었습니다 지금 성적이 4~5등급인데 1등급으로 올려 서울대 전자공학과로 간 뒤 메사추세츠나 예일,칼텍에 모두 한번씩 가보는 것이 현재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