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평소 불평만 하다가 강성태님 강의듣고 깨달았네요. 열공하겠습니다.
공부하는 사람에겐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 공부야말로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이다. 공부를 통해 발전하면 내 인생은 달라진다.
맞아요~ 공부하고 배워가며 살아갑니다. 성적만을 위해서 무슨 점수만을 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에게 떳떳하기 위해서라도 배워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용기 얻고 갑니다
66일만에 처음 써봅니다. 오늘 65일차 일기를 썼습니다. 그래서 전 2학기 중간고사 - 2학기 기말고사 보는내내 공신닷컴을 이용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썼습니다 우선 공신닷컴을 신청하게된 이유는 첫번 째가 아직도 내 공부방법을 못찾아서였고, 두번째가 공부를 해도 점수가 안나오기 때문이었습니다. 우선 공신닷컴 2달정도 시간을 거치면서 확실히 느낀건, 50일쯤 되니까 내가 내키지 않아도 아 이건하고 자야겠다 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거기서부터 확실히 내가 성장했구나 하는걸 좀 느꼈고 성적도 그 만큼 올랐습니다. 1학기때 전교 26등 > 2학기 중간 전교 8등. 솔직히 중학교때 전교 7~8등 했었기 때문에 저 자신을 많이 믿었었는데 1학기때 성적을 보고 되게 우울해지더라구요. 공신닷컴 덕분에 공부를 어떤마음을 가지고 해야할 지 잘 배워갑니다. 이 66일이 끝나겠지만 끝나도 꼭 열심히해서 제 꿈인 서울시립대학교 화학공학과 입학하겠습니다 공신닷컴 진짜 감사합니다 ㅠ 화이팅 !!
성적 올린다. 확신할수있다.
저 공부 못하는데 노력해서 달라질께요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직 잘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