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3입니다... 1년동안 마음잡고 공부하려고 했고 마침 강성태 공신님도 돌아오셔서 이건 정말 하늘이 준 기회다! 라는 생각으로 강의 신청했습니다. 열심히 할께요.. 많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중3때부터 음악을 하면서 공부..접은지 참 오래됬었는데 공신을 찾아오면서.. 처음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고 이 강의때문에 정말 나같은 놈도 하면 되겠구나라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좋은 공부법까지.. 그동안 학교 쌤들은 너희들의 현실을 봐라,, 너희선배들 수준을봐라 그리고 너를 봐라 넌 대학못간다 그냥 직업반이나 가라... 난 정말로 공부하고 싶은데..ㅠ 솔직히 선생님들의 그런 말씀에 마음도 참 많이 흔들리곤 했습니다. '정말로 난 안되는건가..?'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이강의로 하여금 그 생각이 틀렸음을알게 되었네요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정말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지만...ㅠ 정말 인생의 은인이십니다.. 이종민 공신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힘이 절로 납니다~~! -그리고 저의 꿈은 사람의 뇌를 연구해서 특히 '무의식' 이라는 요즘은 심리학에서만 다루는걸로 알고있지만.. 이 무의식과 무의식의 힘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정확히 증명하는것이 저의 자그마난 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