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알님, 그 느낌이 현실이 될 것입니다. 중요한 건 실천이라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

다른 말보다는 이 한 단어가 좋은 거 같다 여러가지 좋은 경험들과 조언들이 너무나도 좋은 것 같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의문도 들지만 성적이 오를 꺼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다

매일 오후 7시 30분 기숙사 야자를 시작하기 전에 강성태 공신님의 강의를 하나 듣고 시작합니다. 강의를 하나 듣고 나면 정말 열불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강의에서 알려주시는 내용들 실천하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고3 나승길입니다.저는 처음 이강좌를 들을때 뭔가 사기꾼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들어보니 이건 사기가 맞습니다.제가 꿈을 갖고 목표를 가지고 나니 사기처럼 변화가 오기 시작했씁니다 저는 11월 말부터 이강좌를 듣게 되었는데요. 처음 꿈과 목표를 쓸때 부모님조차 저에게 욕을 하셨습니다.뭘 이렇걸 하냐고 그때마다 내가 보여드려야겠다라고 생각하고 힘들때마다 이 강좌를 아침6시에 일어나 가장 먼저 듣고 학교가고 밥먹고 도서관가고 11시쯤에 돌아왔습니다.1주일동안 인간이하의 삶을 살아보니 부모님도 저를 이해주시고 인정해주셨습니다. 너무 힘이 된 강성태공신님의 강좌 저에게 또 다른 희망을 주시고 매일매일 자극이 되어주신 말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사실 저는 강성태공신님과 이종민 공신님의 말만 듣고 따라왔습니다. 지금 변화된 제 모습을 보면 저 자신도 깜짝 놀랍니다.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게 변화되었으니까요..선생님들도 깜짝놀라고 저도 놀라고 요즘은 놀라는것을 보면 행복합니다.부모님들도 저를 이해주시고 앞으로 무엇이든 할수있고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남은 고3기간 정말 알차게 보내고 공신 멘토도 되고싶습니다. 공신닷컴의 모든 공신님이 정말 쵝오에요~~^^ ps.공만 고대에 신청하고 돈을 바로 입금하였는데요 괜찮나요???

사고만 치고 다니던 문제아였던 저는 누구보다 세상을 만만하게 보아왔던 학생입니다. 가정형편이 남들보다 좋은것도 아니었고 학원한번 다녀보지 않은 저는 성적도 그럭저럭 나왔었고, 나름 지역 명문고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전 나락으로 빠졌었고, 지금 생각하면 아찔한 과거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부모님과도 항상 싸웠었구요. 그렇게 2년을 보내고 후반쯤 오니, 더 이상은 이렇게 살아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에서 이 강의를 보았고 강성태 공신과 이종민 공신의 강의를 쭉 들어오며 너무나도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난생 없던 꿈이 하나 생겼습니다. '공신닷컴에서 일하고 싶다' 라는 정말 원대하고 멋진꿈이요. 일년뒤ㅡ 꼭 찾아 뵙겠습니다.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14학번으로요. 큰 절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