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느님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고 계속 더 나은 강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린 분명 공신에서 만날 꺼예요!

Cria 카라멜콘을 들고 오실꺼면 저는 마실거라도 준비해야겠네요. ^^ 이제 예비 고3이 아닌 고3입니다. 하루하루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서 공부하신다면 못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자신감을 가지세요!

흑알님, 그 느낌이 현실이 될 것입니다. 중요한 건 실천이라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

다른 말보다는 이 한 단어가 좋은 거 같다 여러가지 좋은 경험들과 조언들이 너무나도 좋은 것 같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의문도 들지만 성적이 오를 꺼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다

매일 오후 7시 30분 기숙사 야자를 시작하기 전에 강성태 공신님의 강의를 하나 듣고 시작합니다. 강의를 하나 듣고 나면 정말 열불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강의에서 알려주시는 내용들 실천하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