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1 때까지 공부를 안했어요. 이말은 즉, 초등학생때도 공부 안했었다는 말이었죠. 고2가 되어서 공부를 할려고 해보았지만, "어? 왜 성적이 안오르지?", "아... 난 안돼. 멍청한가봐.." 라는 생각이 들어서 공부를 포기할려고 했지만 저에게는 꿈이 있기때문에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때까지 공부를 못했던지라(모든 과목이 꼴등에 가까운 성적이었습니다.) 저만의 공부법이란 것이 없어서 애들한테도 "어떻게하면 공부 잘하냐, 나도 좀 알려주라" 라고 했지만 "열심히 하면 된다." 라고 했지만 저는 이때까지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는지가 의문이였고, 인터넷을 뒤지고 뒤지고 ebs공부의 왕도란 것도 보았고... 했지만, 막상 하면 이게 잘 될까라는 생각도 들고 의심도 들고 그랬었는데, 페이스북에 공신 페이지가 떴습니다.. 몇개 보고 youtube에서 강성태 공신님께서 어떻게 살아오신 배경도 보고.. 나랑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공부법을 듣게 되었는데요. 여러 공신선배들께서 공신 사이트를 이용하여 성공하셨다는 말씀을 하셨지 않습니까? 제가 그말을 듣고 지금 제가 고3인지라 인생의 반환점이라고 생각하고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공부법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신감을 갖고 몇주 전부터 18시간 공부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것뿐만이 아니라 모든 공부법을 적용시켜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광아 공부가 힘들거야  하지만 그 과정을 이겨내며 형은 인생을 성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때 말했던 것 기억나지?  절대 쫄지 말고 남자 답게 도전하거라  한 번 뿐인 인생 최고를 향해 달려보는 거야!!

안녕하세요 형 28일에 사무실에서 본 세광인데 기억하시죠? ㅎㅎ 광주에서 왔다고 먹을거 많이 챙겨주셔서 고마워요 항상 형강의들으면서 반성하고 마음잡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꼭 공신멘토가 되서 저의 tip들을 후배들에게 전해주는 그런 멘토가 되고싶어요 이제 멘티가 아닌 멘토로 다시 뚝섬역 에서 내려서 사무실로 향하겟습니다. 꼭 가겟습니다

강성태 대표님 !! 이것을 통해서.. 정말 가렵고 의문이 있던 사항들을 깨~끗히 씻어버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강의였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저에게 출사표를 내던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