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부일기 남기면서 아 이정도면 되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고쳐야할점이 많네요. 공부일기를 쓰기위해 복습을 해야하는건데 공부일기가 복습이라생각하고 맘놓고 쪽잠자고 조금만 피곤해도 자고 안피곤해도 잤는데 시정해야겠습니다.

지금당장 한번 쪼개봐야겠네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나를 죽이지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니까

오늘도 좋은정보 알아갑니다.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스톱워치를 그렇게 활용하다가 무아지경에 빠져 체크하지 못한경우가 한두번이 아니고 멍때리는줄도 모르고 시간만 지난것도 여러번이여서 지금은 10분씩 시간안에 푸는 연습하고 있어요 이것도 괜찮겠죠?

일단 학원을 다 끊어버리고 싶은데 그러기엔 아직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복습하는방법을 알았다곤 하지만 진도나가는 방법을 모르니까요 이제 차차 알아가면 되겠죠? (제가 수학푸는 속도가 느려서 복습할시간이 없었거든요 게다가 학원에서 3문제집을 풀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