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 공부하셨다는 강성태님의 이야기는 몇 년 전? 10년대 초반 시기 정도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는 저 사람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지만 나는 감히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시도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 20대 후반인 저는 뒤늦게 수능 공부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내일이라도 반드시 저 18시간의 벽을 채워서, 반드시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 입학 성공하겠습니다. 강성태 공신님, 고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 삶을 포기하겠습니다. 아니 제가 정말 죽겠다는건 아니고 지금까지 살아 왔던 저의 찌질하고 무시당하고 범생이와 공부잘하는척하는 학생의 중립에 선 저를 완전히 뒤틀어보겠습니다 1주일도 아니고 1일후부터도 아닌 오늘 지금 당장 이순간 부터.성태형의 기운을 받아 제가 원하는길을 걷겠습니다 반드시. 그리고 저는 공신멘토가 되있겠죠 누구보다도 멋진

감사합니다

고승덕 의원님, 전 저분보다 더 많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