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만에 처음 써봅니다. 오늘 65일차 일기를 썼습니다. 그래서 전 2학기 중간고사 - 2학기 기말고사 보는내내 공신닷컴을 이용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썼습니다 우선 공신닷컴을 신청하게된 이유는 첫번 째가 아직도 내 공부방법을 못찾아서였고, 두번째가 공부를 해도 점수가 안나오기 때문이었습니다. 우선 공신닷컴 2달정도 시간을 거치면서 확실히 느낀건, 50일쯤 되니까 내가 내키지 않아도 아 이건하고 자야겠다 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거기서부터 확실히 내가 성장했구나 하는걸 좀 느꼈고 성적도 그 만큼 올랐습니다. 1학기때 전교 26등 > 2학기 중간 전교 8등. 솔직히 중학교때 전교 7~8등 했었기 때문에 저 자신을 많이 믿었었는데 1학기때 성적을 보고 되게 우울해지더라구요. 공신닷컴 덕분에 공부를 어떤마음을 가지고 해야할 지 잘 배워갑니다. 이 66일이 끝나겠지만 끝나도 꼭 열심히해서 제 꿈인 서울시립대학교 화학공학과 입학하겠습니다 공신닷컴 진짜 감사합니다 ㅠ 화이팅 !!

꿈: 컴퓨터 프로그래머 목표: 내신 all a받기

2018.12.22 토요일 한번 해보겠습니다. 18시간 가즈아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어요! 습관으로 만들기 정말 어려운 것이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인데요!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뭘 붙일 수가 없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신의 꿈에 대해 얘기했을때 그 꿈을 이루지 못한다고 주위에서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꿈이 없기 때문에 남의 꿈에 대해 함부로 말한다고 하는 말에 공감이 갔습니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계속해서 심어주시기 위해 매 영상마다 저 문장은 항상 빼 놓지 않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영상들을 볼 때마다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