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의 처음보는 단어를 암기하는 실험을 두 팀을 나눠 진행하였다. 한 팀은 읽으면서 학습만 했는데 30%를 기억하였고 다른 팀은 테스트를 하며 학습했는데 80%를 기억하였다. 같은 시간을 사용해도 2배 이상에 효율적인 결과를 만들었다. 테스트하는 방식은 단순히 인풋만 하지않고 나의 지식을 꺼내어 쓰는 아웃풋 하였다. 이는 단순히 읽을 때 보다 뇌의 능력을 사용하게 된다. 사람은 단순하고 쉬운일에는 잡생각이 튀어나오지만 어려운 일을 하게 되면 그 일에 몰입하게 된다. 아웃풋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내가 아는 내용과 모르는 내용을 확실하게 구분해주고 그렇게 모르는 내용을 추려 공부할 양을 줄여나가는데 큰 도움을 준다. 가장 간단한 테스트 형태로 백지에 공부한 내용을 조금씩 나눠 적고 설명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테스트를 하게 되면 머리를 많이 사용하고 모르는게 드러나 틀리고 실패를 격게된다. 이는 매우 고통스럽겠지만 그 고통은 나를 더 단단하고 발전시킨다

도전하라 !!! 힘든과정이 있어야 발전한다... 머리 쓰기~~ 틀리고 실패하는건 당연한것!!! 도전하니 그런것!!! 그과정들이 모여서 결과가 나온다.. 백지복습, 노트필기, 배운내용설명,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공부 모르는부분 추려서 다시공부!!!

읽는 공부보다 테스트 공부가 2배 이상 차이난다

테스트 공부법이 공부 양을 줄인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방식 제대로 활용해보려구요

파이팅 민나 ~

테스트 공부가 정말 유용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평소 시험치는 방식이 너무 귀찮고 번거로워서 하지 않았는데 그게 오히려 손해라는 것을 이제 알아서 지금부터라도 시험방식으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의를 들으니 백지복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것같습니다. 앞으로 공부일기에 있는 백지복습을 더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공부할 때 힘들다는 것은 우리가 발전하고 있다는 것. 테스트 공부법을 통해 모르는 것, 부족한 것을 추려나가자!!

지금 80점 이니까 160점 되겠다

2020.09.07(월) 13일차 반드시 테스트!! 테스트법 1. 백지복습 2. 스스로 설명 - 아는 것 모르는 것 추려가면서 시간줄여가야함 힘들지 않다는 것 = 도전하고 있지 않다는 것 머리가 힘들지 않다 = 공부를 안 하고 있다 머리가 힘들다 =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