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럴수..럴수..이럴수가
제가 너무 나태했던 것 같습니다. 겨우 문제좀 풀고 만족한게 부끄러워지네요.
공부법 강의 반정도봐서 어느정도 공부법이 익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한참멀었네요... 언제쯤 저는 이런 것들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까요... 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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