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기 과목을 자투리 시간에 활용해야 하는군요 오옹
암기 내용을 자투리 시간에 활용한다. 하루에 수십번도 볼 수 있다
암기는 나누어, 쪼개서 횟수를 늘려서 보도록 한다. 자투리 시간 = 틈새시간을 이용한다. 이는 횟수를 더욱 늘릴 수 있고, 더욱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다. 즉, 암기과목에 이용한다. P.S : 개념이해 위주의 공부는 확실하게 익혀 연결적으로 공부한다.
공부하고 나서 아무것도 기억 안나고 그러는데 무조건 하겠습니다!
2020.08.26(수) D-66 / 11강 틈새시간 공부 효율적임. * 틈새시간 수첩 만들기/ 손, 손목에 적는 것 (타투도 하는 세상이고 코로나로 누가 나한테 관심이나 있나 남신경쓰지말고 몰입하자) - 목표1: KMLE 책 기준으로 목차 외우기 (8월 말까지) - 목표2: 목차기준으로 적용 약물 계열별로 외우기 - 목표3: 약물계열 --> 구체적 약물 암기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