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다고 게으른 것이 아니다!!

저는 의식주에 문제가 없고 필요한 것 도 용도에 따라 사주시니 저는 촉복 받았군요. 공부 해야 할 동기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앞으로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입고 먹고 자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필요한 것이 있을 때 부모님께 부탁드리면 즉시 얻을 수 있는 가정에 태어난 것을 매우 큰 축복이라 여겨야 한다는 말씀에 감명받았네요. 타인과 저를 비교하며 괴로워해서도, 자부심을 가져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강성태의 인성이 마음에 든다. 나와 잘 맞는다. 그러므로 나는 강성태의 공신 강의를 계속 듣는다.

인터넷에 있는 XX혐오, 00혐오 이런 것들... 쉽게 배우고 답습하지 맙시다.

그러면 저는 지금 엄청난 축복을 받고 있는 거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저도 어떨때는 진짜 다포기해버리고 공부를 하기 싫어 집니다. 꼭 그런말이 있잖아요. 작심 삼일 이다. 계획한것 3일 후면 그럴 생각 다 없어지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 질때가 많아요.. 이제 고쳐야 겠네요.....

제 면전에 대고 말해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넌 축복받은 거라고, 이 기회 절대 놓치지 말라고.. 제가 정말 세상물정 모르고 철없이 지낸것 같아요. 반성하고 저도 이 기회 붙잡아서 서울대학교 18학번 조소과 들어간 후 할 수만 있다면 공신 멘토가 되어 어려운 처지 친구들을 돕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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