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 개학을 3일 남겨 두고있는 지금 늦이막한 시작을 결심하니 마음은 떨림과 불안함으로 가득해져 있습니다. 다들 넌 안될꺼라며 믿어주지 않은 저에게도 믿어주는 사람이 한명 생긴 것 같아 든든하네요 출사표를 던지라던 형의 말씀대로 저 또한 이 강의를 시작으로 1일차의 발걸음을 뛰어 보려고 합니다. (1일차 1강 1차 완료) 2017년 02월 27일 0시 54분
세상을 밝게 하고 싶습니다.. 이 꿈 꼭 이루고야 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꿈을 위해서 도전~~
공신님을 만나서 너무 든든해요~
감사합니다
자본주의 최고의 파수꾼을 향해서 출사표를 던지겠습니다~!
단순히 공부방법을 전수해주는 멘토를 넘어서 인격적으로 존경합니다.
사람들에게 비행기 티켓을 주는 비행기조종사가 되겠습니다!!!!!
최고의 어려운사람들을위해 봉사하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출사표를 던집니다. 꿈의 여행 시작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강성태 공신님과 공신/멘토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