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님 필수 예문 review에 챕터별로 나와있어요!
이해가 안되서 분사 강의 영상만 세번을 돌려봤네요. 중학교 때쯤 배운 것들일 텐데 머릿속에 남은 것도 없고 이해도 잘 안되네요. 그리고 "왜"를 안다는 것이 이해하는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 공부하는 기쁨을 되찾은 것 같아요.
예문은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ㅎㅎ
'일을 해서(~ing) 진급을 했었다' = 일을 했다라는것의 '명확한' 시점을 알 수 가 없음. 뒤에 문장과의 관계로 불확실한 어느 시점의 과거라는거만 알 수 있음. '일을 했었어서(having,being +pp) 진급을 했었다' = 뒤에 문장과 관계없이, 뒷문장 '전'에 일을 '완료했다'를 '명확히' 알 수가 있음. having,being+pp를 써서, 시제를 명확하게 해서 일의 순서나, 행위를 강조한다는 느낌이네요. 그런데 공신께서 말하신대로 불편해서 일반적으로는 잘 안쓰겠죠. raised앞에 being도 쓰기 불편해서 안쓰듯이요.
이거보고 다른 분사구문 문제보면 이해가 안되고 너무 헷갈리네요...
핵심강의 박수를 보냅니다 !! 강성태님 너무 멋있고 잘생긴듯 👍
?? 저는 설명이해 잘되는데ㅎ 솔직히 학교 다니면서 영포자였는데 지금 보면 그렇게 지루하거나 어렵게 안 느껴져요. 워낙 영어 공부를 안 했었다보니까 국어 문법 보면서 영어 문법은 왜 이 모양일까 싶었는데 차이를 이해하려고 하고 또 차이를 알려주시니까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처음보면 이해하기 조금 힘든 것도 있지만 그래도 두 세번 보면 이해할 수 있을 정도에요. 물론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려면 복습하고 또 복습해야겠지만요 핳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