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쓰는 사람들이 편하려고 그방향성을 두고 변화한다는말이 다가오네요 분사를 보니...
분사가 저런건지 지금 알았다.. ㅎㅎ
마지막에 여러분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습니다 이 말 들을 때 마다 기운 차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왜 문법이 중요하다고 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그동안 붕 뜨던 독해들이 눈에 들어와요
having a fever, he didn't go to shool. 에서.. 이유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Because 를 앞에 붙여도 되나요? 혹은 because of 를 having 앞에 붙여도 될까요?
할수 있어
원래 알고있던 개념을 정리하기에 좋은거 같아요 쉽게쉽게 해주셔서 뭔가 겁이 안난다고 해야할까요?? 영어가 더 쉽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한국어랑 비교 설명해 주시니까 이해가 잘 된다. 나 고딩때 이 강의가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ㅠㅠ 지금 중고생 여러분들은 행복한 줄 아세요.
분사가 왜 필요한지 알겠네요
선생님~~ 늘 "할수 있다"고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