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맞네 C...ㅋㅋㅋ 잠이 다 깨네요ㅋㅋ to 부정사의 관용적인 표현: too 형/부 to V / enough toV / to 부정사는 전치사 뒤에 올 수 없는데(왜냐?! 여러번 들었지만, to 부정사의 to는 ~에게의 전치사 to란 말이다~같은 급이데 뒤로 올 수 없지! 단, 예외도 있다눈거!!! have no choice but to V / know better than to V ㅎㅎㅎ 오늘도 난 다 알아들었다!!! 할 수 있다!!!

목적격보어 자리에 관한 내용~ 사역동사는 make/have/let-> 강하게 시켜야하는데, to~를 붙이면 미래의 나중에 하던지...이케 약해지니까 to 빼버리고 씨게 얘기하는 것! 지각동사는 see,watch,look at,observe,hear,listen to, feel -> 현재 지각하고 있는데, to~를 붙이면 이상함; 그래서 to 빼버리고 지각하자고 하는 것! 인간은 이해라는 과정을 통해 쉽게 알고, 외울 수도 있다. 나는 그 동안 인간이 아니었나 보다ㅋㅋ 디립따 외우려고만 했으니, 원~이쯤되면 이런 생각도 든다...영어 선생님도 모르셨구나...이제라도 추천해드려야 하나 싶네; 아 몰랑, 성태님 쵝오!

may는 might보다 강한 추측이나 허락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can은 대담한 표현이고 could는 약한 표현이다

to 부정사는 변신녀 혹은 변신남ㅋㅋ 부사적 용법을 보면~동사(목적/결과의 의미), 형용사/부사(감정이나, 성질 형용사와 쓰이면~전치사 to를 다시 생각! 그 감정이나 상태를 향해 to~그 쪽으로 가는거야~그러니 그게 원인, 근거가 되는 거임!)다 꾸며주고, 문장도 수식(관용적 표현은 팁으로!)한다! 문맥에 맞춰 해석하고, 전치사 to를 잊지 말자! 이해되는 공신 강의!!! 소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