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사는 말의 어감ㆍ뉘앙스 ㆍ공손과 직설화법을 더해주는 중요한 단원이었다 ᆢcan't를 찾아봤다 ᆢ사전 맨 끝부분에 있는 뜻이 ᆢㅜㅜ 난 무엇을 공부했었나 ᆢnot be able to만 알고 있었다
감사합니다
would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소듕한 조동사 would(='d) like to 동사~하기를 원한다/would(='d) like 명사~하기를 원한다-> 외울 필요 1도 없음! ㄴwill 과거형인 would(퍽 공손해짐)+like 좋아하니?(기호를 조심스럽게 묻는~간접적)=따라서 want 보다 더욱 공손한 표현이 된다는 거~! ㄴ like 다음은 to 부정사/동명사 모두 올 수 있는 동사로, 여기서 to 부정사를 쓰면 명사적 용법이니, 당연히 to 부정사 대신해서 명사형 올 수 있지~! would rather(=sooner) 동사원형(A) than (B) 차라리 B 하는 것보다 A하는 것이 낫다 would 동사원형 ~하곤 했다(과거의 행동한 횟수의 느낌, 현재는 잘 모르겠음) ㄴcf) used to 동사원형~하곤 했다(과거의 행동한 기간의 느낌, 현재는 아님) 이런걸 공신, 성태님 아님 누가 알랴주랴?! 진짜 여럿 살리신다, 이 분!!! 갓 성태님!!!
woild는 않은 기타용법을 가진다
감사합니다.
THIS WOULD BE THE BIG CHANGE ERVER AFTER.
이분....this guy..... 보통이 아니다.....not reguler
조동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재미지다 할수있다
I would go to the library 예문은 그럼 두가지로 해석 될 수 있는건가요? 하나는 "나는 도서관에 갈거다" 다른 하나는 "나는 도서관에 가곤 했다." 약간 문맥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개념인거겠죠? I would go to the library 한문장만 말했을 때는 ~할 것이다 라는 해석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