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안중근의사가 이런 이야기를 했죠. 조선(한국)이 지금은 약한 나라이지만 훗날 전 세계인이 한글을 쓰고 유명해질 것이라고! 6분의 성태쌤의 진심이 담긴 응원 감사합니다.
성태쌤 감사합니다!
다시 압박 받아도 상관없으니까 고3으로 돌아가고싶어요 . 라떼는 없었는데...쌤 강의있었으면 나 진짜 내신 , 수능 개쩔었겠다..휴
잘 듣고 갑니다..
영어 조지고 올게요
네! 쫄지않고 영어 따위 빠개버리겠습니다!
그러네요 영어 잘한다고 노벨상을 타는 게 아니네.. 그저 언어. 언어일 뿐이었다.
신기해서 의자와 함께 뇌진탕 걸릴 뻔함:문법을 이해하니까 예문이 술술 외워져요 와ㅋㅋㅋ
참 고마우신 분이다. 나도 꼭 이 감사함에 보답하는 날이 올거다. 너무너무 재미나서 미치겠다요즘~
요약: to 부정사의 관용적 표현으로는 too-to, enough to, have no choice but to, know better than to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