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42살 고3,고1 학부모입니다.제 꿈이 영어회화 잘해서 세계일주가 꿈인데... 내년에 어학연수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고3 아들이 영문법이 기초가 안되어있으면 곤란하다고 추천해줘서 이 강의를 추천받았습니다.. 이렇게 늦은 나이에도 모르는것 그리고 하고싶은 것 꿈을 향해 달려가려고 합니다. 수험생들도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기회가 생겨도 하지 못해 후회하지 않는 인생 보내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부터 피같은 돈 환급받으려 66일 달려갑니다.. 홧팅입니다.
얼마나 좋으면포기하라고한다니!!!
파이팅!!!
도와주세요!할 수 있겠단 믿음이 생기네요. 든든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66일 화이팅!
지금껏 학원 어마 어마 하게다녓고 책도 제일많은데 제일 어려운 영어 반드시 정복해볼게요
멋져요
영어가 학원 다날때보다 쉬워졌어요💕
영어가 학원 다날때보다 쉬워졌어요💕
영어가 학원 다날때보다 쉬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