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렬 접속사라는것도 있음 not because, but because

전치사는 명사앞에 씀.

가정법=조동사의 과거형으로 붙여서 사용. (가정/추측) 1 가정법 과거: 니가 만약 공부했으면 지금 성태는 행복할거야 (가정은 과거지만, 시점은 현재다.) 2 가정법 과거완료(대과거) : 니가 만약 공부를 했었다면 과거 성태는 행복했을거야 (가정은 대과거, 시점은 과거다.) had pp 로 과거완료 써주고, 다만 would와 같은 조동사는 과거 표현을 wolud have been 을 써줘서 과거로 표현함 3 가정법 현재: 니가 만약 공부하면, 미래의 성태가 행복할거야 (가정은 현재고, 시점은 미래를 예상)

must 해야한다. 주관.의지 have to 해야할 수 있는 처지. 조동사의 과거는 공손한 표현, 추측의 약해지는 표현이 됨 (과거형:우/슈/쿠/마) 조동사는 두번 연속 쓸수 없다. 그래서 대용어를 쓴다. can을 할수 있을것이다, 로 표현할때 will can을 쓸수 없으니, 대용어인 be able to를 사용하여 will be able to. must 과거형이 없음 유일한 방법 have to -> had to로 사용할 수 있음.

동명사 앞에 소유격이 나왔다 = 의미상 주어다. 과거형은 having + p.p 로쓴다. 했던것 -> 했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