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으로 쓸어 담음!!! 와~갓.성.태님!!!
최고가 무엇인가에 대한 정답지를 보았습니다! 감사드려요, 갓.성.태님!!!
책 한 권의 내용 전부 내 것으로 만드려고 생각하면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목차’를 사용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게 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목차는 작가가 책 내용의 가장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정교하게 다듬어지고 압축된 문장이다. 목차를 외우면 그 책에 전체적인 흐름을 알게되고 나무가 아닌 숲을 전체적으로 내려다 볼 수 있게 된다. 목차를 외운다면 그 목차에 해당하는 세부 목차와 개념들까지 더 쉽게 접근되며 외워질 것이다. 우리 뇌의 용량은 무한하다. 학습한 데이터는 뇌의 무의식 어딘가에 둥둥 떠다니고 있다. 이처럼 둥둥 떠다니기만 하기에 갑자기 사용하려면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다. 쌓여있는 옷, 펼쳐져 정돈 안되어 있는 책들과 각종 쓰레기들이 난무하는 방안에서 갑자기 급하게 필요해진 500원 동전을 바로 찾기란 쉽지 않다. 목차를 통해 뇌에 서랍장을 두어 정리하고 체계화를 한다면 필요할 때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이렇게 책 한 권의 내용을 모두 기억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오케이 드 가보자!
감사합니다
spec,special
pos:놓다 변화형:pon,pound
랜덤출제기 잘 사용하고 있어요 수업내용은 다 몰라도 예문은 꼭 다 암기하고 있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단어를 암기해보자 30초동안 해당 단어를 외워보자 ”자두, 키보드, 송아지, 초밥, 칠판, 핸드폰, 아이스크림, 생쥐” 단어를 외웠다면 보지 않고 종이에 적어보자 우리는 8개의 단어를 암기하는데 에너지를 썻을 것 이다. 이제 방식을 바꿔서 외워보자 음식 : 자두, 초밥, 아이스크림 사물 : 키보드, 칠판, 핸드폰 동물 : 송아지, 생쥐 이렇게 분류하게 되면 심리학적으로 우리 뇌에 걸리는 부하를 3개로 줄여줬다. 위 심리학적 연구 바탕으로 공부에 적용한다면 더욱 학습에 효과적이다. 이 방법을 “청킹”이라고 한다. 마인드맵과 유사하고 정보를 분류하여 범주화 하게 되면 마치 서랍에 의류, 문구류, 서류등 분류하여 정리하는것과 동일하다. 정리되고 분류된 물건은 우리가 빠르게 찾고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일차 종일 선약이 있으면서 스스로 약속을 지켰고, 강의 쉽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문제는 암기 부족을 느끼지만.. 해보자 끝까지!
인간의 뇌 용량은 무한대이다. 무의식으로 다 저장이 되있지만 다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뇌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작동되기 때문이다. 모든 내용이 무의식이 아닌 의식적인 생각으로 다 나타나져 있다면 일상생활이 불가하고 미쳐버리고 말 것 이다. 그래서 뇌는 무의식이라는 곳에 기억을 저장하고 있다. 예를들어 아는 내용이지만 정확하게 생각이 나지 않을 때 그 기억과 관련된 내용을 조금 듣는 순간 그 내용이 생각나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심리학에서는 ‘설단현상’이라고 불린다. 즉 우리 뇌의 용량은 무한에 가깝지만 검색 방법이 문제라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고 싶은 기억을 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꺼낼 수 있을까? 기억과 이해는 연결을 통해 빠르게 형성된다. ‘두문자법’은 가장 앞글자 두개를 기억하여 기억해내는 방법이고 이 방법으로 원소기호나 조선시대 계보를 암기한적이 있을 것이다. ’두문자법’을 이용한다면 단순 암기보다 더 기억력이 강화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