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작성하면 하루동안 있었던 일을 되돌아본다. 잘한 점과 부족한 점을 확인하게 되고 내가 어떤 상황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메타인지를 기를 수 있게 된다. 성적에서 IQ보다 메타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나의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자
이세돌은 바둑에서 대국이 끝나면 바로 그 자리에서 ‘복기’라는 것을 한다. 시간이 지나 까먹기 전에 첫수부터 마지막 수까지 완전히 다시 두면서 실수한 부분이나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분석하는 것이다. 뛰어난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도 시험이 끝나자마자 복기와 비슷한 방식으로 분석을 하고 분석한 내용은 향후 시험에서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실수를 반성하지 않으면 다시 반복하게 된다. ”재능을 가진 상대를 넘어서는 방법은 노력뿐이다 더 많이 집중하고 더 많이 생각하는 수밖에 없다 바둑에는 복기라는 훌륭한 교사가 있다 -이창호 9단”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보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조훈현 9단”
강성태 강의 다 들을수있습니다
ami 친구
act 행동하다 alter other 다른
화이팅
1일차화이팅
자신감이 생기네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성태님 덕분에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매일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유명한 필기법인 ‘코넬식 노트필기법’의 사용 방법을 정리하겠다. 3칸으로 나뉘며 단서칸(오른쪽), 노트정리칸(왼쪽), 요약칸(하단)으로 구성된다. 노트정리칸 : 간결하게 내용의 요점과 핵심을 적고 축약기호를 사용하여 더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다. 단서칸 : 노트정리칸에 적은 내용을 쉽게 떠올리게 단서 형태로 작성한다. 요약칸 : 짧은 시간에도 쉽게 볼 수 있게 모든 내용을 간결하게 요약한다. ’코넬식 노트 필기법’을 사용하면서 ‘5R방식’으로 공부를 하면 효과적이다. 5R방식이란? Record(기록하기) : 강의의 중요한 내용 필기(노트정리칸) Reduce(요약, 질문하기) : 질문과 요약 단서를 요약칸에 적기(단서칸) Recite(암송하기) : 단서칸을 보며 소리내어 암송 Reflect(반성하다) : 배운 내용을 깊이 생각해보고 이전 배운 내용과 연결 Review(복습하기) : 반복과 복습
강의가 무겁지 않고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40개의 처음보는 단어를 암기하는 실험을 두 팀을 나눠 진행하였다. 한 팀은 읽으면서 학습만 했는데 30%를 기억하였고 다른 팀은 테스트를 하며 학습했는데 80%를 기억하였다. 같은 시간을 사용해도 2배 이상에 효율적인 결과를 만들었다. 테스트하는 방식은 단순히 인풋만 하지않고 나의 지식을 꺼내어 쓰는 아웃풋 하였다. 이는 단순히 읽을 때 보다 뇌의 능력을 사용하게 된다. 사람은 단순하고 쉬운일에는 잡생각이 튀어나오지만 어려운 일을 하게 되면 그 일에 몰입하게 된다. 아웃풋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내가 아는 내용과 모르는 내용을 확실하게 구분해주고 그렇게 모르는 내용을 추려 공부할 양을 줄여나가는데 큰 도움을 준다. 가장 간단한 테스트 형태로 백지에 공부한 내용을 조금씩 나눠 적고 설명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테스트를 하게 되면 머리를 많이 사용하고 모르는게 드러나 틀리고 실패를 격게된다. 이는 매우 고통스럽겠지만 그 고통은 나를 더 단단하고 발전시킨다
한강의에서옷걸이에빵터지고ㅋ웃다가expect할머니에감동받아울고ㅠ유령에놀라고~~~저는이제영화따위안보고강성태공신강의만볼랍니다!!!너무재밌고유익해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