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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항상 너무 큰 목표만을 바라보며 바로 되기를 바래 조급했었던 나를 바꾸고 싶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천천히 차근차근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새 66일 지나가 있었다. 그리고 참여를 고민할 때 내가 꾸준히 잘 할수있을까 싶었는데, 충분했다. 할 수 있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예문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자주 이용해 복습도 자주하고 많이 따라말해보면 좋은 것 같다.


    by 673****5@n | 20세 여 | 대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프로젝트 전 : 영어에 그다지 흥미가 없었고, 말하고 문장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프로젝트 후 : 영어에 흥미가 많아지고, 66일 공부일기 작성을 통해 꾸준히 영어 공부를 위해 투자하는 습관이 들여졌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해당 사이트를 통해 공부습관을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면, 모든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것입니다.


    by ge****79 | 43세 남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모의고사를 독해할때의 방식과 속도가 달라졌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매일 꾸준히 듣고 복습할뿐이다


    by cha****oon | 19세 여 | 고등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66일 일기를 쭉 돌아보니 꿈도 목표도 계속 바뀌고 왔다 갔다 하는 제 모습을 볼 수 있네요. 그래도 내 꿈을 매일 스스로 묻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요, 공신닷컴의 도움을 받아 매일 내 꿈과 목표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꿈이고 뭐고 그냥 놓고 지내고 있었는데, 공신일기를 시작하면서 제 꿈이나 목표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책 읽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 거의 매일 책을 읽고, 책 읽는 시간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일기를 쓰면서 어떻게 하면 책을 많이 읽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66일 연속 뭔가 했다는게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매일 자기 꿈을 묻고 답한다는 게 쉬워보여도 혼자서는 잘 안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공신닷컴 공신일기의 도움을 받아서 매일 내 꿈을 스스로 물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공신닷컴 컨텐츠 중 주로 이용한 것은 공부법이었는데요, 강성태님이 설명을 쉽게 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됐습니다. 책 읽으면서 조금씩 써먹어봤는데 읽은 내용이 잊혀질까 걱정을 덜 할 수 있었습니다. 걱정해봐야 잊혀지는 건 어쩔 수 없으니 걱정할 시간에 복습을 하면 되더군요. 그동안 노력에 비해 큰 결과를 원했던 저의 모습도 반성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by id**on | 43세 남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아들이 중학교1학년입니다. 아들을 위해 신청을 했습니다. 아빠의 목적은 강성태를 함으로써 영어마스터가 된다기 보다는 (어느정도 공부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공부 습관을 들여주기 위한것이 컸습니다. 먼저 어제 내용 복습하고 일주일 전 내용 복습하고 강의 듣고 하다보면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아빠의 바램은 영어 1039문장을 날마다 30분정도씩 이라도 하는게 바램이긴 하지만 아들이 잘 지켜줄지 모르겠습니다. 아들의 말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영어가 더 쉬워졌어요. 예전엔 무조건 외우려고만 했는데 이해가 가요. 66일동안해서 저절로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게 신기했어요. 아빠 (수염빼고) 감사합니다. 강성태 선생님 (라마빼고) 감사드립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아들이 공부하기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강성태 영어 66일 하면 현재 핸드폰에서 더 좋은 핸드폰으로 바꿔주마 하고 설득했습니다. 아들은 핸드폰이 욕심이 나는지 열심히 했습니다. 초반에 40일 동안은 아빠가 옆에서 같이 강의도 듣고 조언도 하면서 하였고 후반에는 (코로나 때문에 자가격리) 옆에서 66강 하라고 하라고 안해도 혼자서 열심히 했습니다. 이 내용이 노하우인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아들은 66강 완강을 했습니다.


    by pro****ity | 46세 남 |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