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규칙적인 공부 습관을 기르고, 영어 문법에 대한 거리감이 적어 졌으며, 공부 법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100간은 해야한다고 해서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해외에 살고 있어서 언니의 전화번호를 적었습니다.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우선 공부법을 먼저 듣고 그리고 나서 영문법을 문장과 함께 공부하고 영어 문법을 단어와 함께 공부한 이후에 다시 영문법을 복습하면 좋았어요. 공부 방법을 가볍게 여기면, 공부를 하는 동아 얻을 수 있는 공부 효과를 놓치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피곤하거나 집중이 안되면 공부법를 보면서 다시 동기부여를 하면 좋더라구요.by fi*u | 44세 여 | 직장인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매일매일 해서 66일 성공 했습니다. 많은 시간을 쏟진 않았지만 어원을 통해서 단어를 많이 배웠습니다.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알람을 설정해놓고 그시간은 항상 영어공부를 한다by wi****e2 | 41세 여 | 학부모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영어에 자신감이 붙었다. 처음에는 굉장히 혐오했지만 지금은 좋고 하고 싶을 정도로 바뀌었다. 또. 목표 대로 곧 전역 후 Teps 350+점 이상을 따서 원하는 계획을 이뤄낼 것이다. 그 뿐이다. 곧 있을 전역 후에 또 다시 돈을 내서 제대로 들을 예정이다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없다. 그냥 꾸준히 이행할 뿐이다 군대라는 사회가 큰 요소로 작용했지만 꽤 힘들었다. 사회에 있을 때 공부할 걸 그랬다by ah***98 | 23세 남 | 대학생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예전에는 공부계획을 세워도 항상 3일~1주일 정도만 실천하고 그 후부터는 흐지부지해서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기에 무척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66일동안 하루 30분~1시간이라도 공부를 하게 되니 가늘고 길게 실천할 수 있어 습관을 들이기에 공부일기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일기 마감시간이 다가올 수록 계획한 공부를 해내겠다는 의지가 다시금 생성되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공신닷컴 이름 자체가 되게 힘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일단 검증된 강성태님이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이고 좋은 취지로 수강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영단어 어원강좌의 경우, 어원 그룹별로 묶어서 빠르게 수강을 하고 학습한 단어를 누적복습하고.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어휘가 풍부해진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저처럼 학창시절 배웠던 문법, 취업준비를 하며 각종 영어시험을 공부했을때는 부담감이 컸는데, 특히 영단어 어원편과 문법편은 영어를 다시 새롭게 접근하는 방식을 알려주었고 영어라는 언어를 좀 더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by juy********012 | 32세 여 | 직장인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사실 처음엔 환급을 꼭 받아야겠다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알람을 맞춰놓고 공부일기를 썼다. 습관이 될까? 라는 의문이 초반에는 계속 되었기 때문에 억지로 일기를 써나가기 시작했다. 근데 정말 신기했던건 어느순간 그 억지로라도 썼던 하루의 일기가 루틴이 되어 마치 양치질처럼 떄론 하기 싫고 건너뛰고 싶지만 해야만 하는 그리고 하고나면 별것 아니던 그런 일상이 된 것이었다. 66일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지만 확실히 변화가 생기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멈추지 않고 계속 또 도전할 생각이다.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66일간 영어관련 강좌를 주로 들었다. 영단어를 매일 기본으로 듣고 영문법과 독해강의를 번갈아가며 들었다. 예전에 의학용어를 외울 때 어원으로 외웠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경험이 있어서 영단어 외우는 방식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신뢰가 있었고 나에게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좀 더 재미있게 공부했다. 욕심내지 않고 하루하루 꾸준히 하다보면 반드시 할 수 있다는 진리를 믿었다. 나도 안믿는 나에게 그런 이야기를 매일매일 해주던 성태쌤의 그 주문은 정말 힘이 있다.by eun***220 | 30세 여 | 공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