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몇 년 동안 아무 것도 안 하고 게으르게 살았다. 이제부터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영어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신닷컴의 강의를 수강했다. 그런데 공신닷컴에서는 공부일기를 66일 동안 빠짐없이 작성하면 전액 환급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었다. 이것이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어서 영문법 강의는 2회독을 하였고, 무엇보다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다. 처음에는 공부일기를 쓰기 위해서 공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갔을 때는 공부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느껴졌다. 공부일기를 쓰니 복습의 효과도 굉장히 좋았다. 이제는 집에오자마자 눕지 않고 책상에 앉아 공부부터 한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새벽까지 붙어서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뿌듯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공부일기를 잘 활용하면 좋다. 백지노트 작성할 때 일단 생각나는 흐름대로 적어본다. 다 적은 뒤 거기다 책이나 교재 같은 걸 보고 내가 잊었던 것을 추가해서 넣으면 복습효과가 최고다. 나의 경우에는 이렇게 해서 공부일기 작성할 때 거의 2시간 정도 걸리기도 했다.


    by hee***n94 | 27세 여 | 취업준비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앞으로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기를수 있었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알람을 맞추어 매일 공부일기를 쓸 수 있었다.


    by son*********011 | 16세 남 | 중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처음 시작할때는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과 두려움이 많이 있었는데, 66일동안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일기를 써야한다는건 그냥 밥먹는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버렸고, 일기를 쓰기위해 오늘은 백지노트에 무엇을 써야할까 늘 생각하고 그것만큼은 암기하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암기력이 좋지않아 속상하기도 했지만, 문제집을 보면 바로 떠오르는것을 보니 희망이 생겼고, 꾸준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암튼 성태쌤에 늘 감사하고, 정말 멋지시다고 응원과 박수 보내고 있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일단 성태쌤의 사진을 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공부를 안해요."란 말고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이 그 사진을 볼때마다 떠오르면서 저를 공부로 인도해주었죠. 제가 학창시절에 성태쌤을 만났더라면 제 인생은 참 많이 바뀌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단어/문법/독해책을 스스로 한번 읽어보고 쌤 강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더 교재보고 혼자 공부하고 그런식으로 반복하고 있고 지금도 5회독 하기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by cy***ym | 42세 여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공부일기 쓰기 전에는 하루의 마지막까지도 불안한 마음에 막연히 진도를 더 나가고 복습도 할 엄두도 안 나서 대충보거나 다음에 책 한 권 다 보면 그때 다시 복습해야지 하고 넘어갔는데 공부일기를 하면서 공부일기 쓰는 시간 전에 모든 걸 끝내야한다는 마음에 하루 공부를 타이트하게 하게 되었고 복습도 강제적으로 하게 되어 하루공부 정리하는게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공신닷컴의 공부일기 작성이 강제적으로 조금이라도 복습하게 만들어 진도만 나가고 복습하지 않는 분들이 활용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by jun*****eok | 32세 남 | 공시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공부습관을 만든다는 것은 나에겐 정말 어려운 과제였다. 10년이상 영어라는 존재에 얽매여 지친 싸움을 해온거 같다. 항상 같은 자리에 매돌며 나와의 싸움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여 극복하지 못한 애증의 존재가 된거 같다. 66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렇게 꾸준히 공부해 온적이 있었나 생각해 보았다. 독해 공부를 하면서 직독직해로 영어를 이해 할려고 노력해왔고 청키 연습으로 영어를 우리말의 구조가 아닌 영어식 구조로 받아들이고자 노력했다.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영어표현을 쓸려고 노력하고 듣기를 통한 영어 습관을 꾸준히 만들고 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나의 꿈을 위해 한걸음씩 꾸준히 나아가고자 한다 어렵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66일 프로젝트가 있기에 포기할 수 없었다. 많은 격려와 공부 방법을 알려 주셔서 그동안 감사합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나에게 맞는 공부량을 정하여 꾸준히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게 중요한 거 같다. 누구에게 보여주는 공부가 아닌 일기에 구속되지 말고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일과로 만들어 집중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날의 목표를 실패하였다면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어제 일을 반성하고 오늘 더욱 열심히 하고자 하였다 일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거 같다


    by fb**07 | 40세 남 |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