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일기를 쓰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복습도 같이 하구요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저는 개인적으로는 동기부여 영상이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가슴에 와닿는부분도 많았구요


    by qkr******s91 | 30세 남 | 공시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어려운 영어가 인생의 앞길을 가로막는 큰 벽같이 느껴졌는데, 이제 그 벽에 창문이 생긴 기분? 66일동안 3회독 정도 한 것 같은데 더 해서 진짜 영어라는 언어에 대한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 지금도 단어,독해,문풀이 미숙하기만 한데 습관처럼 문장을 보고, 영어를 볼때 마음가짐 부터 달라져서 뿌듯하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노래듣기 보다는 틈틈이 단어 인강 틀어놓고 들어가며 외우는것도 좋을 것 같다. 타 단어 강의들 보다 필기량이 적고 듣고 외우는 용도에 적합 해서 활용하기 좋았다. 강의 대부분이 10~20분 사이정도로 강의가 배분되어 있어 공부 시간 배분에 편했다.


    by lo**93 | 28세 여 | 취업준비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영어 문법과 영어 단어들 등등 영어관련 지식이 늘어났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꾸준히 시간을정해 그 시간대 빠짐없이 했다.


    by kys***801 | 14세 여 | 중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먼저 영어 공부를 꾸준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또한 다른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생각을 하고 수행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려고 공부를 했다. 그리고 공부일기를 쓰면서 나의 최종목표를 생각했고 또한 의지가 생겼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하루에 미리 할당량을 정한 후 공부시간을 계획한다. 그런 후 그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하루마다 나만의 목표를 다짐하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by sb****lu | 26세 남 | 대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저는 직장인인데요, 영어공부가 마음처럼 잘 안되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우연히 세바시를 통해 처음으로 66일 프로젝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법'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런 과학적인 방법으로 공부한다고 하니 참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성태형이 알려주시는데로 일단 따라가자! 하면서 수강신청하고 66일습관달력이랑 1+3공부법을 프린트 해가지고 책 앞에 딱 붙여놨습니다. 하루, 하루, 하루 날짜를 빈칸에 적는데 진짜 뿌듯하더라고요. 그러면서 3주정도가 지났을때 회사마치고 집에와서 저녁 밥먹고 자연스럽게 영문법 책을 보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이게 바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공부를 하는 거구나, 하는 신기한 느낌을 받았었죠. 예전에도 영어공부를 했었는데 공부라고 하는게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느낌도 자체도 없었고, 영어공부가 막연해서 얼마못하고 자연스럽게 멀어졌던 기억이 몇번 있었는데요. 동기부여, 확실한 공부법, 또 수강료 환급제도가 있다보니, 다른 일이 생기거나 의지가 약해지거나 할 때 꾸준히 어떻게 해서든지 영문법은 챙긴다는 각오를 다시 세우다보니 이제 항상 공부했던 시간이 되면 영문법 책공부하는게 생각이나고 해야할 것만 같고 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1회독을 음미하면서 도착했습니다. 전 강성태영문법을 안봤습니다(한 번 본건 안본거예요^^). 이제 보려고요 영문법, 영단어 꾸준히 복습 하면서 이제 영어독해 책을 구매하고 다시 66일 수강 신청하려고 합니다. 66일 동안 정말 감사했고 제겐 너무 알찬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저는 개인적으로 같은 시간에 공부를 하는게 제게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태형이 약 먹는 시간을 왜 식후 30분으로 정해주는지 아느냐고 하신 예화가 지금 돌이켜보니 제 몸이 가장 잘 기억하는 방식이였습니다. 같은 시간에 항상 같은 책을 보다보니까 그 시간만 되면 '어?? 지금 몇시?' 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었던거 같아요. 직장인이라 공부시간을 제가 정할 수 있어서 그렇게 된 건 아니고 저녁 시간 밖에 시간이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 문법을 받아들이고, 회사가서 일하고 하는게 조금 뇌가 벅차했다고나 할까? 조금 힘들었던 것 같은데 하다보니까 또 적응이 되었던거 같아요. 새로운 것은 아닌데,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느낌이라 뇌가 열심히 운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같은 시간에 같은 환경으로 하는게 제 노하우였습니다.


    by jae*****120 | 28세 남 |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