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공부시간을 점진적으로 늘려갈 수 있었고 특히 휴식이나 시험 등으로 인해 공부량이 줄었던 적은 있어도 일기를 쓰는 기간에는 공부를 빼먹는 날이 없어져서 좋았습니다. 이 습관 그대로 2021년 시험날까지 유지하여 꼭 성공하겠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개개인별로 공부할 것들이 다를텐데 부수적으로 공신닷컴을 이용하면서 공부해 나갔습니다. 강의를 다 들어야한다는 생각보다는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공신닷컴에서 그 부분에 대해 도움을 받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공부법이나 영어독해 방법에 도움을 받아서 살을 붙여갔습니다.

by em****12 | 35세 남 | 공시생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66일 프로젝트를 하면서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나는 전혀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일기를 쓰다보니까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려고 하게 되었던 것 같다. 또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면서 오늘은 덜 했고, 더했고 이런 것을 알 수 있으니까 내일은 얼마나 더 해야할지, 어떤 공부를 더 해야할지에 대해서도 계획하면서 할 수 있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단어를 외울 때 무조건 같이 강성태 어원 강의를 보면 좋은 것 같다. 나중에라도 본 기억이 나서 단어를 조금씩 유추하게 되고 외울 때도 더 쉬워졌다.

by kk**ju | 43세 여 | 학부모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매일매일 공부를 하는게 의무라고 생각이 들면서 한줄이라도 공부하려고 노력했던거같다. 학창시절때보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한것같다. 만약 학교를 다녔을때 공신을 만났더라면 이라는 후회를 하기도 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공부 일기 쓰는 방법을 잘 읽고 그거에 맞게 일기를 쓰는게 중요한거같다. 그러면 복습도 되고 좀 더 머리속에 남아 더 잘 외울수 있게 되는거 같다.

by 146******5@k | 26세 여 | 직장인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예전부터 공부를 해야지 하는 마음들은 있었지만 막상 계획을 해도 지키지 못하기 일쑤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영어공부도 필요하고 환급도 된다고 하니 66일동안 잘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매일 같은 시간에 잊지않고 공부를 했더니 약 2달이라는 시간동안 꾸준하게 할 수 있었다. 공부를 하면서 한번도 며칠동안은 꾸준해보자 라고 계획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막상 66일 동안 매일 꾸준히 잘 해서 시간이 지나고 보니 성취감과 뿌듯함이 있다.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잘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하루에 공부할 양을 목표를 잡을 때 너무 많은 양을 잡으면 하기도 전에 하기 싫어지는 스타일이라 조금씩 꾸준히 하자 라는 마음으로 매일 매일 조금씩 공부할 양을 계획했다. 그리고 알람을 맞춰두고 매일 그 시간에 공부하려고 했다.

by 519****0@n | 31세 여 | 직장인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내가과연할수있을까로 시작한 영어공부. 주말엔 애들과 놀아주느라 힘들게 이어갔는데 지금은 뿌듯합니다 나도 할수있을것같다 나도왠지 영어를 진짜영어를 잘할수있을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무엇이든 66일 습관을의식적으로 만들면 모든걸 할수있겠다는 자신감이생겼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저는 애기엄마라 코로나로인해 애들과 하루종일같이 있을때에는 애들재우며 듣고 다재우고 나면 졸린눈비벼가며공부했네요^^ 학창시절보다 더간절히 즐겁게 공부한것같아요 영어를 한번배우던 학창시절에는 왜배우는지 뭘배우는지조차 인지하지못했는데 지금은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배우니 더간절하게 되네요~^ 무슨일이든 꾸준히 못하는 저에게 66일 습관만들기는 정말 인생의 전환점이 될것같습니다 수강료반환은 정말획기적인 아이디어네요!! 어쩔수없이하게되요ㅎㅎ 이런 좋은경험 좋은시간 주신 공신에게 감사하고 66일 습관만들기 두번만 더도전해서 성공하고(아직 혼자서는 힘드네요^^;) 다 듣고나서 수강료기부할께요~~~ㅋㅋ

by gol****e84 | 37세 여 |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