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66일 프로젝트 전에는 영어공부를 하고자 하는 맘은 있었는데 막상 3일을 넘기지를 못했던거 같다. 66일 프로젝트를 하면서 영어공부가 습관화가 된거 같고 전날 계획한 공부를 마치지 못하면 무의식적으로 책상앞으로 몸이 움직이는 듯하다. 확실히 66일 프로젝트는 습관을 만드는데는 매우 효과적인것을 느꼈고 앞으로 영어공부 및 자기계발 학습을 할 때 66일 프로젝트를 스스로 수행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기존에 일기를 쓴다고 하면 막상 멀 적어야 할지부터 헤맸었는데 공신닷컴의 영어일기 작성 프로세스 및 가이드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실제로 머든 실제로 행해봐야 몸에 익는다는 것을 느꼈다. 일기도 만찬가지!!


    by 239****2@n | 42세 남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2021년이 시작되던 1월 초 어느날, 늘 그랬듯 뻔한 올해의 목표를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강성태님의 유튜브 강의를 듣고 공신까지 알게되어 빠르게 회원가입을 하고 수강신청까지 완료했답니다. 알아보고 따져보고 그런 행동들이 아니었어요 머리가 시키는대로 공부일기만이 살길이다, 나도 한번 66일의 기적을 보고싶다 라는 호기심과 맹목적인 어떤 믿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제가 등록한 날로부터 66일째 되는날은 계절이 한번 바뀌는 봄이었고 그게 바로 어제 였습니다. 매일 매일 밤 12시 되기전까지 저의 하루를 돌아보고 공부했던 기록을 남기니까 감개무량한 하나의 노트가 완성 되었습니다.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재도전 하고 싶습니다. 공신의 66일 공부일기는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습관을기르는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여러분들께도 추천합니다 :)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공부일기 작성 시간을 정해놓고 하면 더욱 동기부여가 됩니다. 저는 저녁에 자기직전에 썼습니다. 하루를 되돌이켜보고 내일을 준비하기에 좋습니다


    by vi****18 | 36세 여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맨 처음에는 할 수 있을지 불안했지만 매일 공부하고 올리다 보내 좋은 습관이 쌓였다. 공부일기를 쓰고 나서는 오늘 어떤 공부를 했는지 복습을 하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됬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공부강의를 듣고 스스로 예문 복습이나 단어를 찾아보고 그 단어를 이해하며 외운다. 그 다음 공부가 다 되고 나서 무엇을 배우는지 생각하면서 공부일기를 쓰면 습관도 잘 잡히고 복습도 된다.


    by dl**d7 | 13세 여 | 초등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일을 하면서 자격증 준비를 해야했기에 새벽 시간을 활용했습니다. 새벽공부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66일이라고 하셔서 긴 시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미션을 완료하니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임계점을 넘으면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새벽알람을 맞춰 놓고 일어나기만 하면 반절 성공입니다. 본공부 시작 전 부스터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동기부여 동영상을 시청하면 수월해집니다.


    by moo******727 | 42세 여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군대를 다녀오고 복학하기 전, 마냥 시간을 보내는 것이 너무 아까웠다. '미래를 위해 공부를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으로 유튜브를 찾아보며 지금 이 시기에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 찾아보았다. 영어가 너무 부족하다고 느낀 영어단어를 무작정 외웠다. 그렇게 몇 주를 지내다 '계획적이지 않은 이 패턴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생각에 유튜브를 찾아보았고, 66일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고, 의심할 여지 없이 바로 실행하였다.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전에는 계획을 갖지 않고 실행을 하다 보니 늦잠을 잘 때도 있었고, 갑자기 일정이 생겨 공부를 못해 버리는 경우가 빈번히 있었다. 66 프로젝트를 하면서 첫 번째로 달라진 점은 밀리지 않는 공부의 양이다. 내가 세운 계획은 나와의 약속으로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가정을 반드시 지켰다. 어떠한 변수가 생겼을 때 최대한 오늘 계획한 양을 끝내지 못하고 내일 혹은 그 뒤로 미뤄버린다면 해야 할 양은 눈더미처럼 쌓이게 된다. 그래서 일정이 생기고 바빴더라도 최대한 풀고 미뤄야 하는 양을 최대한 줄였다. 이렇게 미루는 습관이 교정 되었다. 두 번째는 계획하는 습관을 들인 것이다. 내일 할 공부의 양을 계획해 놓지 않으면 다음 날 일어나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정하느라 시간을 빼앗기고 결국 공부의 오전 공부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다. 66일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저는 점차 밀리지 않는 공부량을 해내고, 미루는 습관을 교정한 사람이 되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계획한 것은 정말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 한 무조건 지키는 것으로 생각한다. 만약 사정이 있어서 하루 계획한 양을 해내지 못하였을 때는 그다음에 할 양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그날 최대한 해결하고 자는 것이다. 자신과의 약속이기에 약속을 지키든 지키지 않든 오롯이 자신의 책임이다.


    by 158******8@k | 23세 남 |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