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시작할 때는 논문에 대한 중압감이 비교적 적었기 때문에 66일이 지난 후에 본 나는 영어를 마스터했을 거란 상상을 하며 호기롭게 시작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학기가 시작되고 논문작성 및 제출 시즌이 다가오자 그 중압감이 너무 커져 멘탈을 부여잡지 못해 영어공부를 시작한 초기보다는 형식적으로 공부한 것 같아 후회도 되고 같은 시간이더라도 알차게 활용하지 못한 나를 원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매일 꾸준히 조금씩 해야할 공부 분량을 해나가면서 영어를 수학공식처럼 딱딱하게 접근했던 과거와 달리 언어로서 유연하게 접근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그리고 영어논문을 읽을 때 직독직해하지 않고 문장성분을 다 파악한 후에 딱딱하게 독해를 해나갔던 과거와 달리, 순서대로 읽고 그 뉘앙스도 감지해 글이 말하기처럼 느껴졌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번역기에 대한 의존도가 점차 줄어들었다(물론 명확하게 이해해야할 부분이나 잘 읽히지 않은 부분은 어쩔 수 없이 번역기를 사용했다). 이게 나에겐 제일 놀라운 전환이었다. 비록 말하기와 듣기가 아직은 서툴더라도 지금 당장 나에게 필요했던 읽기 영역에서는 장족의 발전을 이룬 것 같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내가 생각하기에 강의도 너무 좋았지만 잃어버린 자신감을 회복시켜준 성태형의 말들이 나에겐 너무 큰 힘이 됐다. 특히 성태형이 인강에서 매번 말하는 "할 수 있다"는 말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내가 추천하고 싶은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는 성태형의 응원에 힘입어 본인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말을 내뱉는 것이다. 옆에서 다른 사람이 아무리 당신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잘한다고 해도 본인 스스로가 할 수 있다고 믿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인생은 본인 몫이다. 주체적으로 살아야 한다. 하지만 자신감을 많이 잃었을 때는 본인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말을 하면서도 믿음이 가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땐 옆에서 너를 도와주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잠시 기대도 좋다. 그리고 그 사람을 믿고 따라가라. 근육이 부족하고 비만인 사람이 몸짱이 되고 싶을 때 PT를 받는 것처럼 혼자서는 도저히 힘들지만 목표를 이루고 싶을 땐 다른 사람에게 기대라. 우리에겐 성태형이 바로 PT 선생님이다. 우리에게 항상 믿는다는 말과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은 응원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는 성태형을 믿고 할 수 있다고 믿으며 하고 싶지만 이루지 못할 것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보자.


    by art*****n92 | 30세 남 | 취업준비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66일 동안 공부를 하다보니까 원래는 스스로 공부하는 경우가 전혀 없었는데 이제 스스로 하기도 한다. 그리고 인강을 보는 집중력도 높아졌다. 영문법을 배우니 영어로 말하는 방법이 더 수월해졌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66일 동안 공부일기를 쓰며 영어공부를 하는 것은 내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알게 된 강성태선생님의 격려와 애정어린 영상이 아니었다면 성공할 수 없었다. 나는 66일 미션을 성공한 지금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얻었다. 그것이 무엇보다도 값진 성과라 생각한다. 공신닷컴을 통해 내 가능성을 확인한 것 같다. 앞으로 6년, 열심히 공부해서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고 싶다. 다른 친구들도 강성태 선생님과 같이 공부해보기를 추천한다.


    by wec***530 | 14세 남 | 중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최근에 저를 위한 노력이나 무언가 배워보려는 노력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매일매일 저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감사했고 이렇게 꾸준히 강의 듣고 얻어가며 많은것을 배우게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아이 등원보내고 난 후 시간을 적극 활용했고 그게 어려우면 꼭 육퇴후 공부를 했는데 후자일경우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방학 숙제를 밀린 느낌)을 받아서 좋기도 했지만 약간 압박이 느껴지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했네요. 낮에 한날은 꼭 해야하는 일을 미루지 않고 해낸 기분이 들어 그저녁시간이 내게 주어진 자유 같았습니다♡


    by 611****1@n | 38세 여 | 학부모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직독직해가 편해졌어요 그리고 단어의 폭이 넓어져서 말하기 듣기 읽기가 수월해 졌어요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공부를 하다보니 증간에 슬럼프가 오는데 그때 공신 팩폭 들으면서 마음 다잡고 다시 했어요 쌤 감사합니다 이 습관으로 쭉 계속 나아갈께요


    by 158******2@k | 46세 여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먼저 제가 무언가를 그것도 영어 공부를 66일 동안 꾸준하게 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평소 공부를 불규칙적으로 하고 영어의 기초가 부족하다 보니깐 자신감도 많이 부족해서 학교 수업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흥미를 점점 잃어갔었는데 영어의 기초를 한 번 공부해야지 해야지 했어도 뭐부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던 와중에 66일 프로젝트를 알게 되어서 그 날 바로 신청하여 이렇게 66일 끝났습니다 66일간 저는 항상 외우기만 했던 학교 문법 공부와 달리 to부정사가 왜 미래와 연관되어있는지 같은 설명들을 듣고 이해하면서 외워야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더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인강이나 수업을 들을 때는 항상 필기를 자세하게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요번 66일 동안은 연필을 내려놓고 강의에 집중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기에 공부일기를 적을때도 필기를 보는 것이 아니라 방금 전 강의 내용들을 떠올리며 적고 기억이 안 날때는 책을 보기도 하면서 작성했습니다 그런지 그 내용들이 머릿 속에 좀 더 오래가는 느낌을 받기도 했고요 66일간의 공부들이 모두 기록되어 있다는게 뿌듯하고 앞으로의 공부에도 원동력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변화는 영어 공부에 대한 재미가 생겨서 아직 100%이해하긴 힘든 수업도 열심히 듣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이지만)올라간게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 싶어요 공부뿐만 아니라 내가 무언갈 66일 동안 꾸준하게 했다니 다른 것도 다 할 수 있어! 같은 마인드도 생겨서 아직 문법도 그렇고 공부해야할 것들이 많이 있지만 이제는 그 공부들이 두렵지 않습니다 ㅎㅎ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1.학교를 다닌다면 힘들더라도 아침에 일어나서 강의듣기 2.강의만 들어도 되긴하지만 책과 함께 보면서 들으면 더 이해가 잘 된다 3.책이 있다면 강의 듣기전 책 한번 읽어보기!


    by 870****1@n | 18세 여 | 고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