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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새해 초 뭔가 새로이 시작해 보고 싶은 와중에 강성태 66일 영어회화를 유튜브로 접했고 이거 다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어회화도 회화지만 66일 프로젝트 자체에도 관심이 있었고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루 한두시간 정도 시간 내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도 뭔가 꾸준히 해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큰 경험을 하였습니다. 영어회화에도 일정 부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66일만에 영어회화를 마스터할 거라고는 생각 안했지만 영어를 문화로서 인식하고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늘려나갈 토양이 된 거 같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직장인이 매일 최소 하루 한시간 이상 시간을 내기 위해서는 절주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올해 목표 중 하나가 절주였는데 이를 통해 저녁에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66일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이것도 저것도 다 하겠다 보다는 66일을 진행하기 위해 덜 중요한 건 포기해야 가능할 거 같습니다. 교육 동영상 없이 독학은 너무 지루할 거 같았습니다. 공신닷컴의 동영상 시청 후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y py**5 | 52세 남 |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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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매일 1시간 정도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것 같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조금씩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노력하면 더 좋은 성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by 206******2@k | 36세 남 |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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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영어에 흥미를 더욱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조금씩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조금이라도 하려고 노력하면 안하는것보다 좋습니다
by 568****0@n | 25세 여 |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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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66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크게 변한것은 영어를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저는 평소 영어를 공부할 때 영어라는 과목이 단순히 암기 과목이라고 생각하여 영어의 구조를 파악하려 하기 보다는 무작정 외웠습니다. 아무래도 암기 과목이여서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 소각 현상이 빠르게 일어났고 영어에 대한 공포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66일 프로젝트에선 영어의 기본 원리와 어원 구조를 통해 머릿속에 쉽게 들어오도록 해주었고, 당연히 기억에도 오래 남았습니다. 영어는 절대 어렵지 않고 그 누구나 할 수 있는 언어의 한 형태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외국인과 얘기 하는게 즐거워졌고 외국 드라마 또한 자막 없지 보는것이 즐거워졌습니다. 영어에 대한 공포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수강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수업을 기존 영어와 같이 암기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지 말고 강성태 선생님이 알려주신 내용을 이해하며 영어의 구조를 파악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또한 학습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꾸준한 복습을 통해 머릿속의 내용을 각인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by 206******7@k | 23세 남 |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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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내가 할 수 있을까, 이걸 한다고 무슨 소용일까 머리에 남기는 할까, 뭐 그런 생각들이 있었다. 그렇지만 도전 자체가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서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66일을 완주했는데 처음 시작했을 때와는 확실히 달라져 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영어가 스며들어 있는 기분이다.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는 것 같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이것저것 도움되는 자료들이 많으니 잘 찾아보면서 하면 좋을 것 같다.
by 416****9@n | 33세 여 |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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