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근무 하고 퇴근하자마자 수업들었는데 오늘 강의시간이 30분 짜리네요 후아~ 그래도 꿋꿋ㅇ이 졸린눈 참아가며 강의 다 들었습니다. 교제가 크기가 A4크기였으면 좋겠습니다. 필기공간도 부족하고 수업을 들을 때 책이 계속 닫혀지려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늘~ 두리뭉실, 대충, 이런식 이었는데 사용 범위를 확실히 구분할 수 있게 해주셨네요*^^*.
선생님, 오늘 제일 길고, 많이 생각하면서 들어야 하는 51강(Day 56)인데 재생 상태가 안 좋아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속이 상했어요. 가까스로 내용 파악은 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차분히 문장들과 통합 설명들을 짚어 봐야겠어요. 입에 완전히 붙여 놔야 하는 패턴인 것 압니다.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