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h와 so를 확실히 알고 잘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꾸 so 만 튀어 나오더라구요.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I can't wait....는 상황에 맞추어서 한번 씩 잘 쓰는 어휘여서 반갑게 설명 듣고 즐겁게 연습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쓰는 한국말 들은 모두 익숙하게 잘 아는 말들을 쓰는 것이지 모르는 것을 배워서 쓰는게 아닙니다. 영어도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이번강의의 성태 선생님의 마무리 멘트로 오늘도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