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 공신님 정말 흩어져잇던 구슬이 꿰어지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부사 너무 쉽네..
뽀뽀 부담스러워요ㅋ
공부를 해요오? 안해요오?
영린입니다. 영어 초보도 알기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화이팅
할 수 있다아아아!!!!!
강성태님, 강의 한 마디 마디가 제게 자신감과 용기를 줍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파이팅 민나 ~
꾸준히 매일 한다.
I have to an idea 일 할때 많이 생각 날 것 같아요 재미있어요
열심히 듣고 있어요
성태쌤 다치시면 안돼요~! capsize
이해하면서하니 할수있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선생님 응원 속에서 강의를 모두 수강하고 나니 너무 뿌듯합니다. 갑자기 수강이 끝나니까 아쉬움이 크게 남네요~ 직딩만 아니면 회화 뿐만 아니라 어원 문법 다 듣고 싶은데 하루하루 회화강의도 겨우 겨우 듣는 날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회화 중간 중간 어원에 대한 설명,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도와주셨던 문법 강의 덕분에 재미있게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거 내용이 너무 쉬운거 아니야? 로 시작했는데 하루하루 따라가기 빠듯했구요.^^ 사용되는 단어 하나하나 모르는게 하나도 없는데, 나는 그동안 왜 영어를 그저 외울 공부로만 생각했을까 하는 깨달음도 있었습니다. 머릿속에 흩어져 있던 무의미했던 수 많은 영어 정보들이 착착 제 자리를 찾는 방법을 배우면서 그 의미들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의 벽을 허무는 시간이었고 이제 영어 공부 시간은 제 하루 일과중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가 되었어요. 긴 시간 끝까지 응원해 주시고, 공부할 수 있는 방향 제시해 주시고, 토대를 만들어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조금 힘든날 도 있었지만^^) 66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