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영어에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고 하면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하루중 공부가 잘되는 시간을 알아내서 그 시간에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게 가장중요한듯 합니다


    by gga***ig2 | 35세 여 | 학부모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계획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고 중간 목표를 달성하자 이는 곧 아침에 나의 몸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아직 해야 할 일도 많고, 가야 할 길도 멀지만 66일동안 나의 동기와 습관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주던 나의 공부 일기가 자랑스러웠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각 강의 댓글을 확인하자. 내가 놓친 부분을 찾을 수도 있고, 아리송한 단원을 댓글로 다시 한 번 이해 할 수도 있었다. 다양한 강의와 학습 자료실을 백번 이용하자. 교육 커리큘럼은 괜히 있는게 아니다.


    by fo****33 | 23세 남 | 대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계획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고 중간 목표를 달성하자 이는 곧 아침에 나의 몸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아직 해야 할 일도 많고, 가야 할 길도 멀지만 66일동안 나의 동기와 습관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주던 나의 공부 일기가 자랑스러웠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각 강의 댓글을 확인하자. 내가 놓친 부분을 찾을 수도 있고, 아리송한 단원을 댓글로 다시 한 번 이해 할 수도 있었다. 다양한 강의와 학습 자료실을 백번 이용하자. 교육 커리큘럼은 괜히 있는게 아니다.


    by fo****33 | 23세 남 | 대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공부일기를 적지 않았던 때에는 하지 않았던 내일의 공부계획, 내일 예상되는 공부시간, 오늘 후회하는 점, 오늘 잘한점, 백지 복습을 함으로써 나의 공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평가할 수 있었으며 공부를 계획적이고 규칙적으로 하는 습관이 생겼고 일기를 통한 복습으로 하루 공부를 아웃풋을 함으로써 배운 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고 배운 내용을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꾸준히 공부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자기효능감이 생겼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자신의 공부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 지표를 기록하지 않는 분들은 공신닷컴에서 제공하는 공부일기를 활용함으로써 공부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 할 수 있으니 영단어, 영문법을 배우기 위해 공신닷컴을 이용하는 분들이 꼭 영어일기를 적어봄으로써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by je***65 | 28세 남 | 공시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66일 프로젝트를 하기전에는 솔직히 영어 독해하는데 자신감이 많이 없었어요 단어를 많이 모르고 안외우는 탓도 있었지만 구조가 안잡히니까 단어를 다 아는채로 읽어도 답을 확실히 못찾는 일이 대다수였어요. 그런데 성태 공신님이 알려준대로 10가지 구조들을 알고 예측하면서 읽기 방법이나 이런 종류의 글에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 (특히 영어는 두괄식이 많아서 앞부분이 중요하다! 는 정말 혁명,,,) 같은 방법을 깨우치고 나니까 어느 순간 부터 글을 읽고 싶다! 문제 풀고 싶다! 아 저 문제는 내가 어떻게 맞추지 막 이런 생각들이 샘솟기 시작하고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못풀던 문제 맞추는건 당연한일이고 이제는 글을 읽을 때 진짜 예측이 가능해졌어요,, 저도 제가 이렇게 될줄 몰랐습니다 ㅜㅜㅜ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저는 영어 독해 위주로 이용했는데 가끔씩 공부가 안될 때나 집중 안될 때는 합격수기 같은 영상이나 이렇게 저렇게 공부했다는 여러 멘토들의 영상을 보고 힘을 얻었습니다. +덤으로 어원활용표도 틈틈히 봤습니다!


    by dp****13 | 21세 여 | 재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