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예전엔 공부를 계획없이 했었는데 66일 프로젝트를하니깐 계획있게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부 시간도 늘게 되었습니다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66일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지 않고 하루하루 꼬박꼬박 하니깐 66일이 완성되어있었습니다by jay****711 | 14세 남 | 중학생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프로젝트로 강의를 매일 듣고 복습하면서 새로운 단어들도 많이 알게되고 어원들을 많이 배우게 되어 모르는 단어들을 볼때 어원들을 생각하며 외우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평소에 책을 읽을때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면 배운 어원들을 생각해보면 대충 뜻이 짐작이 가는데 그걸 항상 미리 예상해보며 단어를 찾아보면 나중에 다 기억에 잘 남는다by se***60 | 17세 여 | 고등학생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알바와 병행하며 공시 준비하는 공시생입니다. 일과 병행하며 공부한다는게게 참 쉽지 않습니다. 이런 과정 중에서 공부일기라는 하나의 작은 습관이 제 공부스케줄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공부일기가 하루의 모든 양의 공부내용을 적지 못하더라도 스스로 공부를 하였다는 안도와 자신감, 만족감을 주기도 하고 이제는 안하면 이상하게 느껴지느 ㄴ습관이 되었습니다.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저도 일한다는 핑계로 모든 영상을 보진 못했지만 이동하는 중간중간 짜투리시간에 하나씩 보면서 저를 스스로 다잡았습니다. 공신노하우 영상을 다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ㅎㅎby gui***o12 | 29세 남 | 공시생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평소 공부라면 쳐다도안봤는데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단어를 외우다보니까 강의가 끝나고보면 많은 단어를 외웠다는것에 뿌듯하고 복습과 공부하는 습관이 생긴것에 자랑스럽다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점점 하루하루 일기쓰는것도 귀찮고 공부하기도 싫었지만 그렇때마다 "안하는것보다 낫지" 라고생각하면서 하루 30분이라도 단어공부를 꾸준히 해서 66일 프로젝트를 끝낼수있었던거같다. 무엇이든지 조금씩이라도 꾸준히만 한다면 나중에는 큰 결과물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by hoo****563 | 25세 남 | 취업준비생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공부가 할 맛이 나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공부를 하다가 대부분 중간에 포기했었는데 공부 일기를 작성하며 공부한 내용을 되새겨서 그런지, 이번에는 마음가짐부터 달라서 그랬던 건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오랜 기간 동안 한 적은 없었습니다. 이번 시작으로 만들어진 공부의 습관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도 공부를 할 예정이고 공부 일기도 계속 쓸 계획입니다. 현재는 영어만 공부했지만 곧 한국사와 국어를 추가로 도전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로 66일간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했고 이제 다듬는 과정만 거친다면 충분히 해낼 것이라 믿습니다. 공무원이 최상위 목표인데 덕분에 자신감과 노하우를 터득해서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준비생들과는 늦고 느리고 부족하지만 이 길을 선택한 만큼 저 자신을 인정하고 꾸준하게 공부하며 놓치지 않게 무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로 '자존감 향상과 자신감 충만'을 얻었습니다. 공부 방법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이 길을 걷기 위한 마음가짐도 필요합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올 것인데 자존감이 이를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고 지금의 자신감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찾게 할 것입니다.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두 가지 정도 있습니다. 첫 번째, 책에 있는 개념들을 내가 이해할 수 있게 노트에 다시 적습니다. 대학교 때 시험 보기 전, 나만의 답안지를 적어 놓고 외워서 시험을 보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외웠던 내용이 정답인지 오답인지 알 수는 없지만 머리에 새기는 연습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연결돼서 이번에 활용했었는데 그것이 노트에 개념을 '다시 적기' 이었습니다. 지루하고 손에 쥐가 나긴 하지만 저한테는 이것만큼 효과적인 암기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두 번째, 공부할 내용을 카테고리로 정리해서 암기했습니다. 모두가 아는 마인드맵이 있죠. 하나의 주제에 연결해서 나뭇가지처럼 뻗어가는 것을 말하는데 일반 마인드맵처럼 노트에 적은 게 아니라 머릿속에 하나씩 집어넣었습니다. 물론 집어넣을 때, 쓰면서 외우긴 했지만 마인드맵을 그리는 게 아니라 머릿속에서 연결하면서 외우는 게 중요했습니다.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 책이 있는데 공부할 내용에 대한 목차를 뿌리로 두고 어근 속 파생되어 나온 단어들을 나뭇가지처럼 뻗어 나가게 연결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day 1에 [cap 잡다(hold) (생각을) 취하다(take), cap 머리(head), cede 가다(go)] 이렇게 되어 있는데 day 1은 뿌리로, 어근들은 각각 하나의 나뭇가지로 생각하고 파생된 단어들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day 1에 cap 머리(head)가 있구나, cap에는 capital이 있네, capital은 수도 자본(금) 대문자 치명적인 가장 중요한 사형의 라는 뜻이 있구나' 이렇게 머릿속에서 떠올립니다. 이 방법들은 강성태 공신님의 유튜브 채널이나 강의 영상을 보면서 저만의 방식대로 수정하여 노하우로 터득한 방법입니다. 어디서든 볼 수 있는 공부 방법과 비슷하지만 저만의 방식대로 수정했다는 것이 특별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공부 일기로 계속 찾아뵐게요.by gu****47 | 26세 남 | 공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