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항상 일기를 써왔지만, 공신일기를 쓰면서 더욱 디테일하게 하루를 되돌아봐서 좋은 습관을 만들고 갑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자신의 것을 만들어야지 기계처럼 일기만 쓴다면 효율은 떨어질 것이다.


    by 522****1@n | 25세 남 | 대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처음에는 까마득해 보였던 66일이었는데 어느샌가 하루하루가 흐르듯이 지나갔다. 처음보다 공부일기를 써야한다는 부담감, 저항감이 자연스럽게 점점 줄어든것을 느낀다. 다시 66일을 도전하고, 또 다시 66일을 도전하는것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다. 분명 점점 자연스러워질것이고 점점 나의 실력이 늘 것이고 점점 다른 것에 대한 도전도 좀 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것이다. 완벽하지 않았던 66일이기에 아쉬움도 많이 있고 스스로 한심하기도 했지만 대견했던때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는 계기도 되었기에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공신을 우연히 알게되어 이렇게 도전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하루하루 계획한 분량을 다 하지 못할것 같더라도, 그 날 하루에 남은시간이 아무리 짧더라도 일단 강의 하나라도 들었다. 공신에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들에게 주고 싶은 진정한 의미는 시간이 없다고 그 날 하루를 넘기지 않고 매.일.같.이. 무엇인가 하고 그 무엇인가 하고 있다는 것을 나 자신에게 인지시키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어떻게든 그 날 하루의 '한 것'을 만들기 위해 정말 시간이 없는 날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찾아내려 노력했다. 그러다 보니 배움에 대한 인식이 확장되었고, 나는 나 자신을 늘 배우는 사람으로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미래에 대한 흐리고 어두운 느낌은 점점 밝고 구체화되어 갔으며, 힘겹고 그저 살아만 갔던 매일 매일의 생활은 미래의 희망이라는 정상을 향한 한 걸음들이 되었다. 나의 공신닷컴의 활용 노하우는 정말 단순했다. 매일 무엇이든 하고 적는 것. 그 매일을 하루씩 채움에 있어서 강성태님의 '할 수 있어요'는 엄청난 힘이 되주었다. 그 '할 수 있어요'라는 진심이 담긴 말을 듣고 시작한 것이기도 했고. 66일 다시 도전할겁니다. 계속 도전할겁니다.


    by jeo****ngi | 29세 여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66일을 시작할때는 진짜 하루도 안빼고 할 수 있을까 했지만 하루하루의 습관이 66일을 지속하게 만들었습니다. 책 한권 제대로 공부하기가 쉽지 않은 직장생활에서 늘 수강신청만 하고 늘 중도에 포기하던 내가, 학창시절이후 제대로 공부한건 정말정말 오랜만이였습니다. 중년의 나이에 집중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습관이 집중력을 높여주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후 문법과 독해과정도 도전을 해서 영어를 잘 이해하고, 하고 싶은 말을 하도록 습관을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자료실 pdf파일을 폰이나 테블릿에 저장해서 두면 책이 없을 때도 수시로 열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탕화면에 깔고 자주 보이게 하면 좋구요. 하던 공부가 힘들때면 가끔 다른 분야의 공신의 강의을 들으면서 다시 화이팅 하게 됩니다


    by jo***1c | 49세 남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66일 프로젝트 전에는 따로 나의 하루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때 그때 하고싶은데로 공부를 할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기 싫을 때에는 하지 않은 날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부방법에 있어 변화가 없었고 공부를 한 날에도 내가 무엇을 공부한건지 의미를 찾기 어려웠고 금방 잊어버리기도 했습니다. 66일 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먼저 공부일기를 쓰기 위해 매일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쉬는 날에도 아침이나 자기 전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공부를 하고 일기를 썼습니다. 내키는 대로 그때그때 하는 공부가 아닌 매일 하는 공부가 되어 공부하는게 너무 당연하고 익숙해졌습니다. 다음으로 공부방법이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공부를 하니까 공부법의 문제점이 더욱 쉽게 체감되었습니다. 규칙적이지 않은 시간, 정리되지 않은 계획 등등이 보였고 매일 공부하며 하나씩 수정해 나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는 완벽한 저만의 공부 루틴이 생겼고 지금도 그 루틴을 따라 효율적으로 공부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공부의 의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공부한 것이 일기로 기록되며 매일 내가 무엇을 배운건지 다시 돌아볼 수 있게 되었고 내가 오늘 한 공부는 이렇게 내 머릿속에 남아있다는 것을 백지복습을 하며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부에 재미가 붙었고 공부한 대로 내 것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공부내용뿐만 아니라 그날의 잘한 점과 후회스러운 점을 쓰게 되며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의 계획을 세우게 되니 점점 더 공부시간도 길어졌습니다. 처음 한달에는 하루에 4시간도 제대로 못했지만 두달째에는 8시간 넘게 공부한 날이 더 많아졌습니다. 이제는 공부일기를 쓰지 않으면 뭔가 공부를 제대로 마무리 하지 않았다는 느낌마저 들고 있습니다. 반신반의 하며 시작했던 66일 프로젝트는 이제 저에게 땔 수 없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다른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자극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공부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을 때 잠시 쉬면서 공부법 영상을 보면서 쉬는 시간도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공부일기도 PDF로 다운받아서 따로 저장하면 자신의 66일간의 치열한 공부기록이 되니 66일차를 생각하면 공부할때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


    by 147******4@k | 26세 남 | 대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원래 영어에 대한 공부 스트레스가 많아서 학원도 다녀보고 이것저것 다 해보면서 찾다가 공신 닷컴을 알게 되었어요. 샘플들을 들으니 재밌게 잘 알려주셔서 이거다 하고 66일 프로젝트를 결제 했어요. 제가 공신 강의를 들으면서 이렇게 영어에 흥미를 가진 적은 처음이에요 재밌게 알려주시고 제가 집중력이 별로 없는데 빠른 시간 안에 잘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어려운 문법이나 그런 것들도 쉽게 풀어서 알려주셔서 더 좋았구요 최고 인 것 같아요!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노하우는 아니지만 하루에 언제든 괜찮으니 조금이라도 공부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그랬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by hee****201 | 15세 여 | 중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