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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66일동안 영문법 책에 있는 문법내용과 예문을 보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생겨도 공신닷컴에 접속하여 공부하는 습관이 진짜로 생겼습니다. 영문법 동영상 강의를 전체를 수강하지는 못했지만, 느낌 빡의!을 내용을 볼 때면,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의미를 알게 되어 정말 과거에 영어공부를 어떻게 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신닷컴을 통해서 영어 공부하는 습관이 가지게 되어 좋고, 내일부터 당장 영단어를 출발하려고 합니다. 강성태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저는 동영상 강의로 예습을 먼저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영문법 책에 있는 모든 내용을 읽어가면서, 공부일기에다가 기입하고, 직장에서 점심시간과 밤에 자기전에 원어민 예문 녹음을 듣고, 쉐도잉 하는 방법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요즘에는 직장을 옮겨서, 예전같이 영어 공부하는 시간이 부족하지만, 외국계 회사다 보니 장비 매누얼과 미팅 그리고 매일 쓸 때도 영문법 내용을 찾아가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성태선생님 만나서, 다시 영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생존으로 영어를 해야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by mar****532 | 41세 남 |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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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꾸준히 뭔가를 오래 하지 못했는데 목표를 가지고 조금씩 해가다보니 66일 프로젝트가 완성 되어서 영어공부가 아닌 다른 공부도 시작해서 결과까지 볼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영어는 속으로 읽지 않고 소리내서 읽고 원어민의 음원을 따라 읽으면 어느순간 자신감이 붙는다.
by hs****23 | 44세 여 |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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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저에겐 늘 영어가 숙제였는데 66일 프로젝트를 통해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해 주었습니다 이제 포기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공부하다가 조금 나태해질때 공신들의 강의를 들으면 다시 용기와 가슴이 뜨거워 져요
by un**17 | 49세 여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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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66일 프로젝트를 하기전엔 내 자신이 의지박약이고 공부하고는 연이 전혀없다고 생각했었는데 하고난 후엔 나도 하면 잘할수있는 사람이고 계속 노력해나아가면 나중에 언젠가 멋진사람이 될수있을거라는 생가깅 들었습니다 공부습관도 변했지만 제일 변한건은 생활패턴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알바다녀오고 낮잠만 잤었던 제가 낮에 낮잠을 한시간줄이고 한시간 공부한게 이렇게 큰변화가 될줄몰랐어요 다음달에 또 할 예정입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공신은 강의 들이 대체로10분~20분 내외면 한강의가 끝나요 목표를 크게잡고 공부하지않아도 자연스럽게 공부하다보면 하루에 한시간은 그냥 하게될거에요 집중력이 부족해도 강성태선생님이 중간중간해주시는 개드립덕분에 웃으면서 더 보게되니까 크게 부담가지지마시구 편하게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by tea***001 | 19세 여 |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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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일하고 와서, 회식하고 와서 너무 피곤한 날에도 영어일기가 있어서 조금이나마 공부를 하고 잠에 들 수 있었다. 또 영어일기를 쓰면서 스스로 피드백을 하게 되니 정말 공부를 안한 날에는 잠자는 시간을 늦추고 새벽에 조금 더 하게 만들어줬다. 이번에 토익을 준비하면서 공부를 위한 동기부여가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깨달았고 영어 일기가 없었다면 금방 포기할 수도 있었을 것 같다. 66일 프로젝트는 끝났지만 나의 영어공부는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통해 배운 노하우를 잘 활용하여 영어공부뿐만 아니라 일, 생활 또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강의 기간 내 1차 목표였던 토익 700점 달성은(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아쉽게 되었는데 대학생 시절 어학연수때 700점을 넘겨본 기억이 있어 너무 자만한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이가 들어 영어공부를 다시 할려니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하고 너무 힘들고 외로웠는데 공신강의가 친구가 되어주지 않았나 싶다. 공부를 잘 한 편은 아니여서 공부가 도대체 뭔지 그냥 타고나는게 아닌가 했는데 강성태 강사의 공부 비법이나 스킬, 요령 강의들을 보면서 공부를 위해 얼마나 집중하고 노력했는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 영어 강의 말고도 공부법이나 다른 강의 오리엔테이션에서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노하우를 배울 수 있고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주기위해 많은 노력함을 알 수 있다. 단순히 영어강의만 들을게 아니라 66일 프로젝트나 공신이 추천하는 방법들을 활용해보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by nd****91 | 30세 남 | 공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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