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매일매일 일기를 쓰게 되는 습관이 생겼고, 영문법에 자신이 생겼으며,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공부일기를 쓸 때 깜박하지 않도록 정해진 시간에 알람을 정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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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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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남 |
중학생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66일 프로젝트 전에는, 그저 공부는 대~충 하면서 놀기에 바빴습니다. 고등학교를 들어갈 때쯤, 공부를 해야 하게 되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공부법을 몰랐어요. 그전에는 그저 그 과목의 문제집을 한 권 사고, 그냥 풀고, 채점하고, 고치고. 이렇게 대충 공부해서 나온 내신이 40퍼쯤이었는데, 인문계는 갈 성적이었어요. 그래서 방심하다, 고등학교를 갈때가 되니, 이대로 공부하면 고등학교에서는 5등급도 안나오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공신닷컴으로 공부법을 찾아 공부하니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겠더라구요.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공신닷컴을 활용하는 시간은 언제다! 라고 정해두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부일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정말 피곤한 몸을 이끌고라도, 공부하게 되는 저였지만, 너무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았어요. 아예 공신닷컴을 하는 시간을 정해두고, 그에 맞춰서 일정을 짜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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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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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남 |
고등학생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66일 프로젝트를 하면서 영어 실력도 많이 향상되었을뿐만아니라, 무엇보다 매일 매일 영어공부하는 습관화가 저에게 큰 변화중에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계획한 시간에 항상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계획서를 만들어서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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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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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남 |
중학생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66일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이런 긴 프로젝트를 내가 할 수 있을까, 확신이 들지 않았는데 매일매일 공부하면서 자신감을 함께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자신감이 쌓여서 다른 일을 할 때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영어 문법에 대한 설명이나 개념들이 쉽게 이해되고 강의의 길이도 짧아서 좋았습니다.
문법도 탄탄히 잡을 수 있었고, 다른 단어장에서는 단어를 외워도 금방 잊기 쉽상 이었는데, 정말로 '저절로 외워지는' 어휘 책이 맞더라고요.. 오래전에 외웠던 것도 기억이 나는 게 신기했어요!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매일매일 상의를 듣고 일기를 쓰는 것 만으로도 어느새 1회 독을 마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끈기 있게 해나가는 것 만으로도 공신 닷컴을 완전히 활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by
964****8@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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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여 |
중학생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프로젝트를 참여하고자 했던 단순한 이유는 영어 기본기가 부족한 나 자신을 바꾸고자 하는 큰마음이 있었습니다.
멘토 선생님을 유튜브에서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적어도 학생들을 위해 악한 행동을 저지르진 않겠구나 싶은 기분이 들었고, 그 신뢰를 토대로 세상의 많은 영어강의 중 공신닷컴의 영어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볼 때마다 진심으로 학생들에 대한 응원과 격려를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이 인상 깊어 강의의 내용과 동시에 자신감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미 언급한 것처럼 첫 계획은 프로젝트 참여시 함께 진행 가능한 공부일기 및 공부법보단 영어강의를 중점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나 자신에게 제대로 된 공부습관이 갖춰지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고, 영어 실력만 익히고 떠나려던 생각과는 달리 공부법 강의 및 66일 프로젝트를 통해 공부할 때 어떤 부분을 가장 먼저 봐야 하고, 어떤 방법으로 진행해야 하는 등의 공부습관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제 예상과는 달리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어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 자신의 간단한 노력만 있다면 0원으로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있다는 기회를 주셨다는 점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당연하지만 미리미리 하는 마음가짐으로 순차적인 행동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66일 공부법에서 언급된 내용처럼 평소에 단순하게 반복하던 일들에 행동을 더한 것처럼!
또한 강의 시청 후 리뷰에 나 자신에게 응원이 될 수 있는 말들이나 오늘은 ~까지 들었다는 식의 표기를 남겨두는 일도 추천해 드립니다.
타인에게 보이는 공간에 나의 행적을 남기니 '귀찮더라도 해내야지.'라는 공부적 자극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들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