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전에는 막 아침에 일어나면 컴퓨터부터 켜서는 게임만 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게임만 3~4시간 하다 보면 벌써 점심시간이지만, 점심도 안 먹고 게임만 하고는 했었습니다. 그때는 따로 학원 공부 외에는 복습이라고는 일절 안 했었는데 공부일기를 쓰면서 오늘의 공부 시간을 잰 타이머를 보면 공부한 시간이 몇 분씩 늘어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후회되는 점과 잘한 점을 쓰면서 나의 약점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알게 되었고, 그렇다고 내가 너무 못한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도 함께 심을 수 있었습니다. 백지복슴을 하면서는 내가 오늘 이런 이런 공부를 했구나 하는 생각과 약간의 복습 또한 가능했습니다. 복습은 따로 하는 것이 무조건 좋지만요 :) 공신 강의를 들으면서 라이프 패턴이 약간씩 변화하는 것이 느껴져서 처음 느끼는 기분이라 무척이나 새로웠습니다. 앞으로도 공부와 복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처음 결재한 후, 12시를 넘겨서 첫 공부일기를 적으세요 (새벽에) 실수로 공부일기를 못 쓴 사람들을 봤었는데 새벽에 미리 적어 놓으면 실수로 까먹고 안 적을 수가 없습니다. 확신합니다.
by zz****wb | 15세 남 | 중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매일매일 계획을 세우고 나의 꿈에 대해 다시한번 매일매일 새기는 습관이 생겨서 정말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그날 그날 공부하자마자 바로 공부일기를 작성하면 더욱 기억에 잘 남았던 것 같습니다.
by shi***095 | 23세 여 | 대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다음날 할 공부를 미리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다음날 무슨 공부를 할지 정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좋았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스스로 한 번 복습하고 강의를 듣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
by dl***jd | 19세 여 | 고등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공부 습관"이란 것은 저와 공존할 수 없는 것과 같았습니다. 처음 공신을 보았을 때는 도저히 제가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고 아득하기만 했습니다. 영어는 머리만 아프고 쓸모없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하지 않고, 합리화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와, 이어지는 요구에 시작하게된 공신. 하지만 '이걸 한다고 공부습관이 생길까' 하는 의심이 생길 뿐 기대는 없었습니다. 사실 그때의 저는 이미 실패한 미래까지 상상한 이후였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실패를 상상하는 것은 이미 저의 "습관"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겉으로만 그랬지, 실은 내심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내가 영어를 잘 하게 되지는 않을까. 하지만 마음 한 켠에 저도 모르게 자리잡은 마음이었습니다. 결제 첫 날, 저는 수강신청 후 당일 날에 공신 일기를 작성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총 67일인 것입니다. 66일에서 하루가 더 밀린 67일. 그 두 달 동안 저는 공신 덕분에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언제나 강성태 선생님의 말을 믿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다 보면 어느덧 66일을 채운 자신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by 118****0@n | 40세 여 | 학부모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공부를 좀더 열심히 끈기를 가지고 하게 되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공신닷컴 강의를 우선순위로 두었다.
by se***94 | 17세 남 | 고등학생
공신 공식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