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66일이란 시간은 하나의 습관을 만들어준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루 반드시 해야할 일을 하지 않으면 하지 않았을 일이었지만, 66일의 하루일기를 쓰면 환급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환급을 받기위해 억지로라도 영어공부를 했지만 한달이 지나면서 점차 환급보다는 내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서 공부를 하고 공부일기를 쓰는 모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잡은 영어공부였지만, 66일 공부일기가 없었더라면 금방 질려 공부를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매일 매일 공신닷컴에서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찾으세요, 뭐든 나와 맞는 공부를 찾아야지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되어있습니다.


    by 164******0@k | 32세 여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작은 노력이 분명 보이지는 않을 수 있지만, 분명 나 자신은 변했고, 변하고 있고, 더 변화될 것이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매일 작은 시간이라도 정해서 노력하다보면 분명 나에게 작은 습관이 생겨 공부할 수 있습니다!!


    by rnr***gh1 | 26세 남 | 대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66일이 생각보다 짧게 느껴졌다. 정해진 날짜에 적당한 양의 공부를 하며 누군가에게 검토 받아야 할 숙제라 생각하지 않고 나만의 공부 정리라 생각하니 더욱이 짧게 느껴진 것 같다. 늘 마음만 먹고 실천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효율적인 공부 방법이 될 것 같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초반에 가진 마음가짐과 계획을 단 66일 만이라도 지켜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어느새 계획적인 삶을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by 933****1@n | 24세 여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공부를 해야지 하고 미루는 경우가 많았는데 공부일기를 작성하기 위해 억지로 여도 조금씩 해나가니 공부를 미루는 것도 조금 개선이 됬고 공부량을 늘려나가니 공부에 대한 욕심도 생기는 변화가 일어났어요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공신닷컴에 로그인 후 바로 공부강의를 듣기보다는 여러 성공 스토리나 공부법 영상을 보고 나서 공부강의를 들으면 동기부여도 되고 공부법을 바로 실천 가능해서 좀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게 노하우 입니다!


    by 76**ju | 15세 여 | 중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단어, 문법, 글을 읽는 속도 등 모든 부분에서 점진적인 성장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제가 가장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문법입니다. 사실 이 수강 패스를 산 후의 계획은 속독과 영단어 책 둘만 병행하고 문법은 중간중간에 모르는 부분만 듣자 라고 계획하였지만 문법 강의를 일부 체험한 후 저는 제 자신이 속독과 영단어 책만 챙기려고 하는 것은 너무 낙관적인 태도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계획을 바꿔 속독이나 영단어 책을 다 하지 못하더라도 문법에 올인 하자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45일이라는 큰 비중을 둔 영어 문법 공부는 적어도 기출 문제를 풀면서 문법 때문에 시간이나 정답을 잡아먹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중간 목표였던 문법 때문에 영어에 발목 잡히지 않기는 만족스럽게 해결한 것 같습니다. 문법이 저에게 있어 가장 도움이 되었지만 다른 공부가 별로 도움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영단어 책은 단어 외우는 것도 좋지만 어원에서 출발하여 단어를 문맥에 맞게 유추하는 것 또한 매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저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위의 두 가지 도움이 합쳐져서 오히려 속독 공부를 늦게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속독 속도를 비약적으로 상승 시켜준것 같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일단 문법 강의는 듣는 것이 좋다 생각하여서 모두 들었습니다. 영단어와 달리 문법은 강의를 직접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이 머리 속에 훨씬 더 잘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영단어는 초반에 강의를 듣다가 중간에 중단하였는데, 개인적인 이유로 강의를 들을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과 강의를 들을 시간에 문법을 익히거나 단어장을 외우자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만약 영어 공부에 투자할 시간이 많다면 강의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속독 책은 우선 자기자신 혼자 풀어보고 왜 이런 답이 나왔는지 생각을 해보며 정 안되면 정답지를 보고 그래도 안되면 최후의 수단으로 공신 닷컴의 강의를 보자고 결정하였는데, 다행스럽게도 막히는 부분이 없었습니다(이 부분도 시간 상의 여유 때문에 강의를 못들은 것이지 시간이 충분하거나 정 안되겠으면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충분히 재미있고 자세히 설명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by par*******337 | 21세 남 |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