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66일동안 일기를 쓰면서 항상 밤에는 일기를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66일 일기가 끝나고부터도 계속 밤에 일기 쓰는 시간이면 항상 일기 생각이 나서 몸이 저절로 일기를 쓰게되었다. 그래서 계획을 세워두고 끈기가 없는 나에게는 이게 계획 습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제목은 내가 오늘 재밌었던 일을 제목에다 적었고 복습칸에는 한국사, 사회 같은 시간을 많이 투자는 못 하는데 좀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하는 부분을 그날 공부한게 아니어도 한번씩 적으면서 공부하는 칸으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목표에는 매일 같은 꿈을 적었고 그것을 반복해서 생각하면서 꿈에 더 나아가고 공부시간도 내가 목표를 할 수 있어서 꼭 그 시간만은 지켜야겠다라는 생각으로 하였다.


    by s00****026 | 17세 여 | 고등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나는 현재 전업 주부다. 아이 셋을 케어하는 중이기 때문에 시간을 일정하고 지속적으로 내기 힘든 상황이다. 7년만에 처음으로 책을 펴고, 강의를 듣고, 연필을 손에 쥐었다. 어색했다. 그래도 공부일기를 써야한다는 이유로 하루 1시간은 무조건 공부를 할 수 있었다. 남편도 내게 시간을 줬다. 덕분에 꽤 꾸준히 비슷한 공부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열의를 가지는데도 도움이 됬다. 문제는 지금 내 열의 상태로 오늘도 내일도 공부를 할 수 있는데, 이젠 공부일기까 끝났기에 내게 시간을 안줄거라는 점. 내가 시간을 가지려면 반드시 새벽에 일어나야 하고, 아가가 나를 찾아 새벽에 뛰쳐나오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 한번 두번 깨지면 나의 가벼운 열의로는 공부 유지가 또 깨질수도 있는 두려움이 있다. 열의를 이어가야한다. 매일같이 꿈을 되새기는것. 온 마음을 다해. 그러면 천천히라도 변화를 가질 수 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 너튭에 있는 RSVP영상으로 독해 공부. 계속 반복해서 보다보면 문장구조 보이고, 직해도 어느정도 된다. 그래도 안보이면 어휘부족이다. 아는단어라도 직해가 안되면 아는 단어가 아니었던 거다. 문장구조가 안보이면 그 문장구조의 문법을 잘 모르는거다. 그러면 단어암기 다시. 문장구조 관련 문법공부 다시 끼어넣어야한다. - 기출예문은 mp3로 무조건 셰도우스피킹. 계속 듣고 말하는것 외에는 방법 없다. - 개인적으로 어원을 시작으로 파생 단어들을 암기해나가는것은 더 어려운 일이었다. 내가 많은 단어들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단어 하나를 모를 경우, 그 모르는 단어의 어원을 연결시켜 암기하는것이 쉬운일이었다. 어원 관련 암기는 반복할 때 좋지만, 무식하게 계속 시험 반복하면서 암기하는 과정이 나에겐 필요했다.


    by 117****6@n | 35세 여 | 기타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계획에 맞추어 무엇인가를 수행하는데 노력과 끈기가 필요한데 그것을 수행하고나니 뿌듯한 마음이 든다. 또한 문법 강의를 통해 영어 문법 이해도가 좋아졌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매일 오전 또는 잠자기 직전 시간을 정해 실천하며 엄마가 돈을 내는것보다 내용돈으로 투자하면 반드시 환급 받고자하는 의지가 생겨 성취할수있다.


    by noo*****ove | 17세 여 | 고등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전에는 그저 하나 마나였는데 이제는 정말 제대로 할 수 있는 틀이 어느정도 잡혀가는 것 같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공부일기를 쓰면서 인터넷 방송을 하면 집중이 잘될 수 있다.


    by yea****213 | 16세 남 | 중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강성태 공부법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셨던 복습을 제가 소홀히 하던 경향이 있었는데 그냥 공부일기에 오늘 학교에서 배웟던 내용 문제를 풀고 틀렸던 내용 내가 몰랐던 단어들 같은 것들중 기억나는 것만 적자 해서 조금씩 습관을 들이다 보니 공부일기가 아니더라도 복습하고 내가 몰랐거나 새로알게된 것들을 복습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내머리에 내용들이 구름처럼 떠다녀 언제든 잡으면 꺼낼 수 있는 것같은 느낌을 받는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솔직히 노하우 라기 보다는 처음엔 귀찮아도 꾸역꾸역 하다보면 사람이 습관이 되고 예를들어 일기를 쓰는 시간이 되면 일기써야지 하고 일기를 쓰게되서 무엇보다 시작하는 용기와 그 용기를 이어나갈 수 있는 끈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y rh****s1 | 18세 남 | 고등학생